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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쓰니 (판) 2021.06.23 01:47 조회4,09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다들 부모님이랑 관계 좋아?

다른 시람들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나랑 비슷할까?
날 왜 하나의 인간으로 보자 않을까
왜 본인들에게 나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할까
왜 날 협박하고 내 자존감을 깍아내릴까
왜 난 아무것도 못할 아이라고
사회에서 넌 필요없다고
내가 말하는데로 살라고
나의 가치를 정의할까

이런 저런 종류의 모든 말에 슬프기보다는 귀찮고
짜증나기보다는 불쌍해
그리고 무서워

그동안 들은 협박 당연히 이 집 나오고
독립해서 연락은 끊을생각이야
고맙지만 난 내가 행복했으면해
근데 너무 숨이 막혀 말이 안 통해
본인들 말은 맞고 내 말은 틀리데
같은 행동인데 평가가 달라
내가 하는 모든 일상의 이야기는
말다툼의 꼬투리로 돌아와
힘들어 후회하게 만들어주고싶어

다들 괜찮아? 어떻게 이겨내고있어?
아니면 어떻게 이겨냈어?
다른사람들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익명이니까 조금만 들려줬으면 너무 고마울꺼같아
내 스스로의 위안을 만들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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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고통스럽다] [오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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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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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벌레한마리가 사람들한테 상처주고 지 스트레스푸네 ㅋㅋ 고상한척하는 니인성에서 똥찌른내 풀풀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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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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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ㄷ 그 케이스 어릴땐 미워 죽겠고 죽이고 싶을만큼 싫었는데 요새는 뭐...나이드신 모습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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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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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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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좀 구체적이면 할 얘기가 있을텐데 이렇게 두리뭉실하면 쓰니 상황을 제대로 모르니 댓글 달기가 좀 애매해요. 쓰니는 부모에게 어떤 자녀인가요? 믿음을 주는 자녀인가요? 행동으로 그걸 보여 주었나요? 아침마다 제 시간에 일어나서 알아서 학교 갈 준비를 하나요? 자기 물건 자기가 정리를 하나요? 숙제나 해야할 일은 시간에 맞추어 하나요? 자신의 꿈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행동하나요? 핸드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는 않나요?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시간을 그냥 보내지는 않나요? 부모에게 믿음을 줘보세요. 부모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고서 부모의 조언이 답답하면 안되지요. 잔소리하는 부모도 지겹고 너무 싫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같은 말 계속 반복해도 핑계 뿐이예요. 쓰니가 충분히 믿음을 주는 행동을 삶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그것부터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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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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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쓴이들의 미래 : 어엄마 꺼억꺼억. 내가 다 잘못했어 꺼억꺼억 // 다음날~ 휴! 역시 집이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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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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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인생선배의 마음으로 자식이 아직 잘 모르니까 미리 걱정하고 조언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로 인해 스스로 부딪혀 깨닫고 성장할 기회조차 빼앗아 정말 혼자는 무엇도 결정할 수 없는 자존감 낮은 아이가 되어버리는 건 모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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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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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독립해서 행복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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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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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힘으로 독립하고 네스스로 살아봐 부모님도 너도 같이 힘든거잖아 부모님도 너의독립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생각안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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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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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돌아가셔서 할말이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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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2021.06.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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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분명 내리 사랑이에요~분명 과정적인 많은 일들이 있었을텐데~자식에 대한 마음은 하지 않은날을 손꼽을수 있을정도로 하실거에요~부모도 자식도 미숙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경험이 있으실테니 그저 귀닫고 마음닫고 하지 말아요~
듣고싶지 않은말에 귀닫아 더 강도가 세어졌을것이라 생각해요~
부모님 모든말에 수긍하라는게 아니라 경청하고 자기모습을 보아요
혹여 자기자신한테 관대한건 아닌지~
사회가 그리 녹록치 않아요~
아마 부모님도 본인이 겪은 경험치에 말씀 하셨을것 같아요~
당장 나가 내생계를 위해 수입을 창출해 보세요~
한살한살 지내다 보면 부모님의 노고도 보일거에요~
수긍이 아니라 경청을 하시고 자기인생에 녹아내리게 사는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과 대화에 힘드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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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2021.06.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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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0대까진 인생이 부모님과의 사투였어요 나중에 모비딕이란 작품을 읽었는데 사실 전 문학이나 그쪽엔 젬병이라 거의 제 크레딧의 필요성 때문에 꾸역꾸역 읽었던 기억들 ㅜㅜ 그때 아 나에겐 그 모비딕이란 존재가 부모였던 거구나 그런 생각 쬐끔 했었네요 스무살 이후론 거의 부모님 영향을 안받았던 거 같아요 너무 떨어져 제 생활과 공부에도 머리 터질 지경이라 가족하곤 일찍 심리적으로나 생활적으로 독립할 수 있었고 그게 전 훨씬 제 인생 자유롭게 살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맘에 안들면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재밌게 살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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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uㅎ2021.06.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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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생이면 본인은 성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지 않을 수도 있어요! ( 학생이면 다 생각이 짧다고 얘기하는건 절대 아님! )
같은 말을 해도 부모님도 그런식으로 얘기하시는게 아닌데 그렇게 들을 때도 있고 본인이 위험해질까봐 통금을 잡을 수도 있는거고 부모님과 자식에 관계가 동등할 수 없다는것도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복수의 마음을 가지기 보다는 왜 내가 했던 얘기를 꼬투리 잡냐 엄마 아빠에게 무슨 얘기를 할 수 있겠냐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가부장적인 아빠 밑에서 너무 힘들었던 사람으로써 나이가 들고 나니 이해되는 부분 , 그래도 아빠가 처음 아빠였기에 미성숙했던 부분이 구별 되더라고요 (저도 아직 그걸 다 이해하기엔 멀었지만 ㅎㅎ) 잘 풀어나갈 수 있을거에요 ! 미워하는것보단 사랑하고 풀어가는게 더 쉬울때도 있는거니깐 !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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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2021.06.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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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도 모르게 준비해서 편지쓰고 나왔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란걸 강력하게 어필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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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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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사람들은 포기하고 그집에서 탈출 하세요 다시는 얼굴안보게 준비 단단히 하셔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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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달달한 로맨스
만화꿀잼 코믹&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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