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추가) 교회다니는 남친이 저보고 지옥가라는데요

쓰니 (판) 2021.06.23 10:15 조회169,97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글을 올린지 하루도 채 안되었는데 이렇게 몇백개의 댓글이 달려서 감사하기도하고 얼떨떨하기도하고 하네요ㅠ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헤어지자고 통보한 상태구요. 남친은 제가 사과하고 굽히고 돌아올줄 알고있었던지 충격을 크게 받았다.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네요? 뭐래;;
이젠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더이상 말 섞고 싶지도 않구요. 저보다 제 부모님이랑 조상님들 욕되게한게 참을 수 없이 화가난다. 본모습을 감추고 속으로는 계속 그렇게 생각했을걸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더이상 이 관계를 지속하고싶지 않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쓴 글이랑 많은분들이 달아준 댓글 한번 읽어보라고 링크를 보내줬는데 거기는 지금 마귀가 판을치고있다. 저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않고 회개하지않는이상 다 지옥갈 사람들이니 그냥 자기랑 같이 천국을 가는게 제가생각해도 더 낫지않냐고 하더라구요?

저 말 듣는데 정말 사이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남친이랑 딱 한번 남친과 그 가족이 다니는 교회에 가본적이 있는데 사이비는 절대 아니고 그냥 정말 평범한 교회였거든요. 종교에 깊이 빠진다는게 이렇게 무서운일이구나를 깨닫고 이제라도 손절하는게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얘기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저때 한번 교회 간 날 남친 어머니께서 교회분들에게 제가 며느리 될 사람인데 지금은 안믿는다 근데 결혼하면 교회 매주 나올거라고 하나님의 자녀 한명 더 늘었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네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구요. 진실된 믿음으로 선하게 살아가시는 많은 종교인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려던 마음은 추호도 없기에 혹시라도 제 글이 안좋게 이슈가 되어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전 무교인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자극적인 제목과 방탈 죄송합니다ㅠㅜ 판에서 제일 활성화된곳이 결시친인거같아 여기에 글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려요ㅠ

제목 그대로 기독교(모태신앙)인 남자친구가있는 29살 여자구요

주말에 데이트를 하다가 결혼얘기가 오갔는데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싸우고 집에 들어가게되었어요. 근데 남친은 제가 잘못한거라면서 먼저 사과하라고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 혹시 교회다니시는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전 일단 무교구요 저희집안은 부모님은 종교가 없으시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불교입니다. 전 그냥 어렴풋이 종교를 가지고계신 이 많은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신이 있긴 하겠지 뭐.. 생각하기는 하나 그게 하나님인지 부처님인지까지는 별로 궁금하지않고 천국이나 사후세계도 마찬가지로 있을수도 있겠지 뭐.. 생각하지만 별로 꼭 천국에 가고싶다거나 뭘로 다시 태어난다거나 하고싶은 생각은 딱히 없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흔히말하는 3대가 기독교인인 믿음이 좋은 집안이구요 모태신앙으로 훗날 천국에서 모든 가족이 다시 만나 영생하는걸 목표(?) 로 현생을 살아가시는분들이에요. (제가 잘 몰라서 대충 들은대로 설명해보았어요ㅠㅜ)

언젠간 남친이랑 결혼할거라는 생각은했지만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본건 저번주 주말이 처음이었는데요. 집은 어떻게 하나 애는 언제쯤 낳아야되나 상견례는 언제 어디서 할까 설레는 얘기를 하던와중 남친이 혹시 결혼하면 주말에 자기 가족과 함께 교회를 다녀줄 수 있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난 마음이 동하지않는데 의무적으로 가기는 싫다 그리고 일주일에 유일하게 일요일 하루 쉬는데 (직업 특성상 주 6일 근무입니다) 일요일은 내가 하고싶은거 하며 쉬고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자기 아내가 지옥가는걸 보고만 있겠냐며 꼭 가달라고 하는거에요. 지금껏 연애하면서 종교에 관해 터치가 하나도 없었어서 너무 혼란스러운 가운데 제가 그랬거든요 내가 왜 지옥을 가냐고. 난 천국도 지옥도 안믿는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예수를 안믿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간다며 넌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다면서 왜 지옥갈꺼라고 하니까 기분나빠하녜요... 안믿는자들은 다 지옥행이고 거기선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아야한다며... 저희 부모님이랑 제가 불쌍하대요..

얘기를 가만히 듣고있자니 이미 돌아가신 저희 조상님들은 지금 지옥에서 불타는 고통에 시달리며 죽지도못하고 있다는것이고 저희 부모님이랑 저 또한 그렇게 될 운명이라는거잖아요? 그래서 안타깝고 불쌍하다는거구요. 꼽씹으니 열이 받아서 그럼 오빠도 그렇게 가고싶어하는 천국 하루라도 빨리 가라고. 가서 영생하면 되겠네 그랬어요.

그랬더니 넌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 자기보러 죽으라는거냐며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나 죽어서 지옥가라는거나 똑같다. 똑같이 기분나쁜말인거다. 그랬더니 그게 어떻게 같을수가있녜요.

더이상 말이 안통할거같아서 제가 우리 부모님이랑 가족 버리고 혼자 천국가서 호의호식하면서 영생하느니 그냥 같이 지옥가는게 백배 나을거같다고 오빤 하루 빨리 천국가서 가족들이랑 행복하라고 하고 먼저 나와버렸는데요.

계속 제가 잘못한거니 먼저 사과를 해라 그럼 용서해주겠다 하는데 지금까지 연락 씹고있거든요.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요. 지옥에 가서 고생할 저를 쳐다보던 그 연민과 안타까움의 눈빛이 안잊혀지는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니가 뭔데 나보다 얼마나 잘나서 나를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기냐 라는 마음이 컸어요.

종교를 비하하려거나 그럴 생각은 전혀 없었기때문에 만약 제가 선넘는 발언을 한거라면 그것만 사과하고 헤어지려고하는데 의견 부탁드려요 제 주위엔 교회다니시는분이 없어서 물어볼곳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1064
4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5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23 12:24
추천
536
반대
2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인이 이래서 편견이 생깁니다. 대부분이 강요하고 전도하고 지옥가라며 생떼부리죠. 제 전남친도 저랬어요. 일요일 아침에 데이트하자더니 교회로 부르고, 교회가서도 간단히 기도만하고 오는게 아니라 점심까지먹고 오후까지 거기 초등부 애들 놀아주며 봉사해야하고, 와중에 부모부터 형제까지 다 모태신앙에 목사 권사라며 자리잡고있어서 하루종일 같이있고, 생일엔 성경책, 기념일엔 예쁜액자에 하나님말씀적힌 그림?을 끼워주고, 악세서리도 십자가ㅋ 저희 부모님, 조부모님불교인거 뻔히알면서도 저부터 십자가 차고 성경책읽으며 지내면 가족들도 자식못이기니 기독교오실거라던 도라이ㅅㄲ. 헤어지고나서 소식들어보니 2살어린 여친 사귀었는데 그 여자애도 불교였나봐요ㅋ 또 종교문제로 여자애 교회데려가려고 일요일아침부터 걔네집앞에서 죽치다가 여자애부모님께 쌍욕먹고 차였다던데, 걍 개독교는 개독교끼리 만났음좋겠네요~ 아주 부부싸움하면 서로 지옥가라 할 돌아이들
답글 25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6.23 11:27
추천
443
반대
1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들의 전도가 저래서 피곤해요. 무슨말을해도 나는 너를위해 가자고 하는거라고 하거든요 ㅋㅋㅋㅋ 너랑 같이 천국가고싶다고.. 다단계인가?ㅋㅋㅋ 결혼전에 보통 숨기고 결혼하자마자 데려가려고 하는데 본성을 빨리드러내서 다행이네요.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6.23 10:19
추천
274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보고 댓글. 그런남자 왜 만남. 최대의 욕 아닌가 ㅋㅋㅋ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6.25 20:54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 믿는게 잡신 믿는거임 ㅋㅋㅋㅋ 이사람들 진짜 기독교에 대한 공부나 성경에 대한 공부가 없음ㅋㅋㅋㅋㅋ 원래 성경엔 천국 지옥 이런거 없음 ㅋㅋㅋㅋㅋ 그거 로마 시대에 개종시키려 만든 얘긴데 하데스 (원래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 짬뽕되면서 생긴 이야기임…. 그래서 단테 뭐 이런 사람들이 쓴 얘기 믿고 뭐 영생을 타고 보살핌 받고 그러는데 그거 그리스 로마 신화 짬뽕된 이야기임 그러니까 무식하기가 그지 없는게 한국 기독교
답글 2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6.25 18:3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을 믿어라 하면서 어째서 예수쟁이를 믿으라 하는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5 17:0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훗날 천국에서 모든 가족이 다시 만나 영생하는걸 목표(?) 로 현생을 살아가시는분들이에요" 이부분에서만봐도 그분들 정상적인 교회를 다니는게 아님
정상적인 기독교는 천국을 가더라도 가족관계 이런게 없음...
그리고 종교를 떠나서 사랑하는사람한테 말 그렇게 하는사람도 정상은 아니니 하루속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5 09:0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도하는거 보면 바이러스들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2021.06.25 07:31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이 맞고 하느님은 틀린 표현이어서 애국가도 바꿔야 한다던고 주장하던데, 정말 이런게 대부분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인식인지 궁금함. 예수님이 2000년 뒤 아시아 끝의 조그만 나라에서 하느님이라 부르건 하나님이라 부르건 신경이나 쓰셨을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5 02:27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적 교회의 트라우마로..11살 아들한테 항상 말함.성인이 되기전에 너에게 종교의 자유는 없어!친구따라 교회간다카면 디지게 맞는다 .교회댕기는 여자 며느리라고 데려오면 디지게 쳐맞는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대깨문싫어2021.06.25 01:27
추천
2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싫어하는 대깨문 (좌빨) 놈들은 대한민국을 나가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5 01:00
추천
1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통사고나서 뒈지기 직전에 신을 찾겠지. 코로나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 부처님 찾겠지. 내가 제일인것 같이 살지만 결국 내가 해결할수 없는 일이 오면 그제서야 사람들은 신을 찾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는다면서 보지도 못한 조상이 지옥에 있다는거냐고 발끈은 왜 함? 죽지도 않은 부모한테 지옥가라했다고 승질은 왜 냄? 진리를 말했는데 못알아듣고 논리로 다가갈꺼면 지옥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되지. 지옥은 가기 싫고 불쾌한데 믿기는 싫다는거야. 뭔 개논리야.
답글 3 답글쓰기
ㅡㅡ2021.06.25 00:58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릴땐 교회다녔고 저희 부모님도 교회다니시고 시부모님도 교회다니시는데 예전에 시어머니가 교회가자고 하니까 남편이 바로 가지말라고..교회 가고싶음 엄마네교회 말고 따로다니던지 장모님 교회 가라고 해주더라..ㅋㅋㅋ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거늘..이래서 기독교가 욕먹는거..근데 쓰니 말 참 잘하네..ㅋㅋㅋㅋ얼른 천국가라니..듣던중 속션한소리..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선이2021.06.25 00:4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외갓집도 절실한 기독교인이에요 2대째 하지만 밥먹기전기도? 교회다니기? 강요 절대없구요 외갓집에서 유일한 불교인 저희엄마도 이해해줍니다 저런사람때문에 기독교인 싸그리욕먹는거 기분나빠요 참고로저는 무교. 저건 진짜 개독일게 1000000% 입니다 한마디로 사이비 진짜 기독교인들은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말 안해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6.25 00:38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불쌍함ㅠ 교회 못가서 지옥감,, 몰라서 못 믿음 사람도 있는데 선택지도 없는데 지옥행이라ㅠ 예수님이 자비롭지도 않고 형평성도 어긋나네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6.24 23:18
추천
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실하게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천주교도 올바른 믿음이 아니라서 지옥간다며? ㅋㅋㅋㅋ 꼼꼼히 물어본 결과 지옥 거부권을 갖는 사람은 유럽에서 신교가 생긴 이후 개교회 다닌사람 ╋ 유태인 이더만ㅋㅋㅋ 개신교 생긴게 언제니? 수 천년 역사를 쌓아온 인류의 대부분을 한방에 지옥 보내버리는 한국 개신교의 전능함이란 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6.24 23:03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이랑 결혼 했어봐라 거기가 바로 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23:01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내 운명이라면 내가 지옥가서 다 짊어질께 그치만 나는 신은 안 믿어도 착하게 살다 갈랜다. 그건 내 신념이니까. 너는 걍 니 신만 믿고 살아라. 사후에 어딜 가든 어차피 누구도 보지 못할거 너 혼자 잘 즐기시던가…라고 말하고 싶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22:07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말 그대로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6.24 21:54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정 신이 있다면 지옥행 1순위는 대한민국 개독 집단임. 신의 이름을 빙자해서 등 쳐먹고 협박하는 무리들. 내가 신이라면 내 이름 팔아 먹으면서 저 ㅈㄹ하는 것들부터 족칠 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6.24 21:07
추천
1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놈은 참 속 좁고 악독한 놈이야...본인 안 믿는다고 지옥 보내는게 악마지 하나님이냐?
답글 1 답글쓰기
남자ㅇㅇ2021.06.24 21:00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교 인 사람이 개독 집안과 결혼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지옥행 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단순하게2021.06.24 20:4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신교는 쩝
답글 0 답글쓰기
ㅡㅡ2021.06.24 19:50
추천
1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하느님 믿는사람은 남한테 지옥간다 소리 쉽게 못해요 ㅋㅋㅋㅋ 진짜 어디 겉으로만 믿고 있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웹툰전체대여 10% 포인트백!
만화설렘주의! 순정 만화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