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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이름은 야야야 입니다.

ㅇㅇ (판) 2021.06.23 10:48 조회130,3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모가 저를 부를때 야야야
시부가 저를 부를때도 야야야

듣기 싫다 예의 갖춰달라고 신랑에게 얘기했더니
신랑이 말하길 어차피 자주 안보고 나쁜 의도가 아니고
노인네들이 다 그렇지
왜 그렇게 기분 나빠하냐고 하네요

빡쳐서 일년에 한번 많게는 두번으로 방문횟수 줄였어요
호칭도 저렇지만 아쉬울때 저 찾으면서
돈 한푼 안주면서 필요한거 사서 보내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사람들이에요,,,

저번주 금요일이 시부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이였고 시모가 일요일에 방문하라고 통보를 하더군요
동서네도 온다면서 다 같이 밥을 먹자네요?

겨우겨우 갔더니
역시나 저 보면 야야야
더 빡치는건 동서한테는 이름 불러요
저도 빡쳐서 신랑이랑 시동생한테
야야야 니네 일로와봐
야야야 이런건 니네가 좀 해~~
야야야 니네 뭐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시모가 뭐하냐고
짜증내면서 말하길래
시부모가 나한테 먼저 야야야 하길래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고 하니까
시모가 말하길 저는 밑에 사람이고
내 아들은 그게 아니라네요? ㅋㅋㅋㅋ

ㅅㅂ 기가차서 진짜,,,
내 남편은 나랑 서열없이 동등한 사람이고
시동생은 말 그대로 동생이지 오빠도 아니고
윗사람 아니다.
지금까지 며느리를 밑에 사람 취급한거냐?
개거품 물었더니 시동생이랑 신랑이 미안하다고 말리고,,

시부모는 여전히 제가 못배우고
교육 못받아서 진상떤거라 말하네요
사과 하기 전까지는 오지 말라길래
연 끊어줘서 고맙다고 대답했어요

영원히 안녕히 계세요 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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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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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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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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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모들은 연끊으면 우리 손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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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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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더 나쁜넘임. '나쁜 의도가 아니고 노인네들이 다 그렇지'??? 그 노인네들이 대체 몇 살이길래? 평생을 그렇게 무식한 언행을 하셨을까요? 낼 모레 여든 되실 내 부모님은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는 더 예의 갖추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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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뚜기2021.06.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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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들이 다 그렇다는건좀~ 신혼초 울 신랑이 나한테 야 했다가 울시엄니한테 엄청혼났어요 노인네라 그런게 아니라 그런 노인네(시엄니)예요 지부모 못막는 쓰니님 남편이 젤 문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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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힝구2021.06.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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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도그렇고남편새끼도 답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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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2021.06.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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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라 그렇다고 하면 앞으로 시어머니 앞에서 노인네라 제가 이해할게요 라고 해버리세요. 뭔 소리냐 하면 노인네 아들이 노인네라서 야야거리는 거니까 그냥 좀 참으라더라고요.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요. 하면서. 그냥 노인네니까 살날까지만 기다리는거죠 뭐. 해버리면 게거품 물고 불로장생할 기세로 ㅈㄹ발광할듯ㅋㅋㅋㅋㅋㅋ ??? 니 아들이 그렇게 말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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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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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예~ 덕분에 연 끊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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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쓰니2021.06.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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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운 사람들은 원래 그래요 잘못결혼하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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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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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 너 장인장모님이 너한테 야야야 거리든? 장인장모님은 안늙으셨니? 니부모가 무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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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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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쓰니 남편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지 무례하고 천박하기 그지없는 언행을 쉴드치다니 ㅋ 콩심은 곳에 콩나고 팥심은 곳에 팥나는 것이 세상이치이니 무식한 부모밑에서 뭘 배웠겠나 싶지만서도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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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네이트판232021.06.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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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더 야야야라고 하면은 왜왜왜 라고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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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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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들이 다 그러긴.. 우리 시아버님 86인데 결혼전부터 결혼한지 20년된 지금까지 아주 점잖으시고 조용하시고 선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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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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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정상적인 어르신들까지 노인혐오 피해자가 되는거임. 노인이라 그렇다고~ 나이드셔서 그렇다고~ 대충 얼버무리려하는게 얼마나 무책임한건지 모르는 일부 사람들 극혐임. 당장 우리부모님 우리시부모님만해도 얼마나 교양있으신데ㅡㅡ
추가로 그건 가방끈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평상시 생활방식, 인성, 가치관에서 나온다고 봄. 따라서 남편 부모는 저 3가지 조건 중 어느하나 충족하고 있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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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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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들이 다 그런게 아니고 '무식한노인네'들이 그러는거라고 전해주세요. 하긴 무식한 부모한테서 뭐보고 자랐겠어요 똑같지뭐ㅋ 우리 부모님 80대중반, 70대후반인데 절대 안그러시고요 70대중반인 저희 시어른들도 꼭 이름불러주시고 조심하세요. 어디서 무식한 노인들만 봐서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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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2021.06.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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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못막아줬네... 노인네가 아니라 못배워서 그러는거임...
남편이 바로잡아 줘야지... 이렇게 참다가 터질때까지 기다리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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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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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라 다 그런거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올해 환갑이신데 언니가 형부보고 "얘"라고 해서 엄청 혼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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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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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시짜들이랑 연끈어서 .대박 부럽네.. 절대 풀지말고 그관계 끈어서 사세요 !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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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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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야야 거리는 게 무식하고 못배운 건데 시부모에게 본바 없이 배웠으니 시가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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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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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다 그렇지라뇨 ㅋㅋㅋ
본인 부모님 못배워먹은 사람인거 티내게 하지말고 제대로 알려줄 생각이나 하라그래요
뭐? 아랫사람?
찌럴이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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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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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시댁 안가게 돼서 좋겠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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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1.06.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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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 사람들한텐 쌩까는게 답이에요. 더이상 집에가지도 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모든건 신랑한테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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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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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것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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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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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신 안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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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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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분은 장가간 아들한테조차도 이름안부르고 자네 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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