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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조카 양육을 누가 하는 것이 맞나요?

ㅇㅇ (판) 2021.06.23 15:48 조회1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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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복잡하여 간단히 조언 구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위로 결혼한 오빠 둘이 있습니다.

큰오빠 부부에겐 대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남매가 있고,
작은오빠 부부에겐 어린이집을 다니는 딸이 있습니다.

저희 본가는 대구, 큰오빠 부부는 포항,
작은오빠 부부는 부산, 작은 새언니 친정은 창원입니다.

작은 새언니는 친정에서 외동딸이며,
작은오빠 직장이 부산, 작은 새언니 직장이 창원이라
주중에는 아이 데리고 창원 친정에서 지내다가
주말에는 부산으로 와서 생활하는 주말부부를 했습니다.

현재 작은 새언니가 사고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저희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병환이 깊어 조카를 맡아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작은오빠는 당분간 기존처럼 일단 작은 새언니 친정에서 조카를 맡아주시고 주말에는 작은오빠가 데리고와 돌본다고 합니다.

이건 제 생각도 같습니다.

그런데 큰오빠 부부는 자기들이 키우는 게 맞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건가요?

작은 새언니 친정이 아니라면, 작은오빠가 힘들겠지만 혼자 키우거나 주변 도움을 받아 키우는거지

그렇다고 큰오빠 부부가 키우는 건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큰오빠 부부의 주장 때문입니다.

혹시 큰오빠 부부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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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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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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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맡으라 해도 다들 싫다고 거절하는데, 큰 오빠가 조카를 맡으려는 이유가 뭔지 알고 있나요?
작은 언니 친정에서 맡아 기르는 것이 낫지, 괜히 큰오빠에게 갔다가 본인 자식들과 차별하고 학대하면 어쩌려고요?
법적으로도 형제보다는 조부모가 우선권이 있거든요.
작은언니의 친정 부모님은 큰오빠보다 촌수가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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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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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하네..무슨 꿍꿍이래요...애한테 지금 제일 가까운 보호자는 아빠 아니면 외조부모예요...큰오빠 내외는 입막음시켜요 외동딸 혈육하고 조카가 어디 비교나 되는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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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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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오빠 부부는 왜끼어들어서 난리래요??낄낄빠빠 하시라고 하세요...작은오빠가 도움을 요청한것도 아니고..왜저래..도와주고싶으면 금전적으로 도움이나 좀 주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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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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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 대학생 고등학생이라 하니 조카 이용해서 다자녀 혜택 받으려는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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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2021.06.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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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자녀 특혜? 받으려하나 아파트? 청약? 아이는 익숙한곳에서 키워야지~ 외할머니 있는데 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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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못하는여자2021.06.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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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논쟁의 가치도없는데.. 큰오빠가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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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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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엄마가 영영 없어지는 상황인데, 기존의 환경을 최대한 유지시켜 줘야 아이가 안정감을 빨리 찾지요. 무조건 아이 위주로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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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021.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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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친정재산이 많나?? 큰오빠부부 이해가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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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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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알아서 잘하겠지 왜참견하죠? 양육비뜯어내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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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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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 오빠 부부는 돈 노리는거 같은데요. 아이 봐주면서 이거 필요하다 저거 필요하다 하면서 돈 요구하고 아이 봐주니까 수고비? 같은거 달라고 할거 같은데요 자녀들 보니 한창 돈 나갈 일 많아 보이는데. 그리고 안타깝지만 작은 새언니 돌아가시면 보험금 나올거고 그 돈 좀 떼어달라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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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힐릴중2021.06.2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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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다 죽은것도 아니고 부모가 있잖아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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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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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기를 가진 엄마는 아기가 보고싶어 세상을 어떻게 떠날까.. 새언니분.. 외동딸인데 친정엄마는 오죽하실까 싶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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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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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양육비 뜯어 내면서 지 사식들 학비, 사교육비, 유흥비에 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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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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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창원거리라면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잖아요. 혹시 새언니가 잘못되면 아이의정서를 위해 한동안 출퇴근을 권장하고요. 하다가 힘들면 아이를 외조부님이 키우시고 힘들면 하루 몇시간 베이비시터도 붙여주셔도 되고요.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가끔은 가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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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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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가 엄마를 잃는거지 부모 없는 고아가 되는게 아니예요. 아빠 입장은 모르겠지만 고아도 아닌 애를 왜 큰아버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 입장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계이고 큰아버지는 방계혈족이라 더 먼 사이죠. 혹시 같이 지낸다 하더라도 구박 안 받고 사랑으로 클 수 있는 곳은 조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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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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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가 어린이집 다닌다고하는거 보니 둘째오빠가 많이 젊은가보네요. 아마도 나중에 둘째오빠가 재혼할 수 있는 상황때문에 처가와 선긋기하는 거 같아요. 근데 아직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너무 큰오빠가 급발진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도 익숙한 환경이 우선일텐데..무엇보다 아빠인 둘째오빠 스스로 직접 챙길 의지는 없는 건가요? 예전에 하이바이마마보니 아내가 출산과 동시에 죽었는데 여자쪽 친정에서 홀로서기하라고 매정히 돌아서더라구요. 그게 사위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다고. 물론 현실에서 그런 사람 보긴 힘들지만..엄마가 없으면 아빠가 더 스스로 챙겨야지. 이곳저곳 맡기다보면 나중에 서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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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21.06.2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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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새언니 친정에서 돌봐주시고 아이 양육비와 수고비 충분히 작은오빠가 지급하는게 맞아요.다만...어렵더라도 작은오빠가 직접양육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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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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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 오빠 부부가 관여 할 수 있는 자격 1도 없습니다. 부모 그 다음 조부모, 그 다음이 형제자매 순서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돈 때문인지...그리고 아이는 지속적으로 돌보던 분들과 함께 하는게 맞아요. 안그래도 힘들텐데 아이의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어쩌나요. 아빠가 확실하게 잘라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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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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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오빠부부가 키우는건 말도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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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2021.06.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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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자주봤었고 안정감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 양육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러니 당연히 외할머니죠. 그리고 부산,창원은 많이 멀진 않으니 아빠랑도 주말엔 애랑 같이 보낼수 있겠네요 그런데 큰오빠가 데려가면 애도 낯설것이고 아빠,엄마도 없으니 마음이 많이 불안할꺼예요 거기다 부산,포항이면 3시간이상 걸리는 거리예요..애를 주말에만 데리고 올려고 해도 차 오래타면 애도 힘들어요 그리고 님 큰오빠도 이상하네요 진짜 선의로 그러는거 맞나요? 그집 애들 고딩,대딩이면 돈도 많이 나갈것같은데..그것때문에 양육비 많이 바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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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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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진짜 의심스러움 애키워봤으니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양육자가 있는상황에서 굳이 애를 맡겠다고해요? 형제애가 원래 끈끈했나요? 처가에 매이지 말고 새출발하라 뭐 이런뜻인가? 그래도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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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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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쩡히 친부가 있는데 큰오빠네 뭔꿍꿍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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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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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금 탐내는거 맞는데?? 친동생(작은오빠) 잘 구슬리면 양육 빌미로 돈 뜯어낼수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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