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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에 뭐하냐는 제 질문이 기분 나빴을까요

ㅇㅇ (판) 2021.06.23 17:37 조회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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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작성할게요
옆집에 5살 남자아이 키우는 젊은 새댁이 있거든요
저는 남자 애 둘 키우는데 거의 다 키웠고
계속 워킹맘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잠깐 쉬고 있어요

집에 있다보니 요즘 밖에 나가면 가끔 옆집 새댁하고 마주칩니다

이번에도 엘베 앞에서 만났길래

아이가 너무 귀엽다
유치원에서 몇시에 오냐

뭐 그냥 대충 아무생각없이 이야기를 꺼냈는데
5시에 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5시? 너무 늦다 그 시간까지 뭐해요?

라고 물었는데 새댁이 우물쭈물하더니

아이낳고 몸이 많이 아프다며 거진 병원을 다닌대요

아 고생한다 둘째는 생각이 없겠다 힘내셔라

그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그 다음부터 옆집 여자와 가끔 마주치면

쌩하는 기분이.....


인사를 하기는 하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 생각없다가 이번에도 그러는거 보니

혹시 내가 저번에 말 꺼낸 것들이 기분 나빴나

기분 나빴다면 뭐가 나빴나

5시까지 뭐하고 있냐 그건가

갑자기 별 생각이 다 들어서 글 써 봅니다


전업분들에게 아이 유치원 보내고

집에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인가요

솔직히 애 유치원 보내놓고 그 시간에 뭐하나

궁금하긴 했는데..

이게 예민할 일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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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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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웃기면개그맨...2021.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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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거 아니예요 막상 친분도 없는 이웃집여자가 갑자기 안부 묻는게 유치원보내놓고 뭐하냐!!! 호구조사도 아니고 걍~~ 아이 키운다고 고생이 많네요 덕담이나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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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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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도 정상 아님ㅋㅋ 걍 찔려서 파들대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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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6.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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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 그만 부려요 님 같은 아줌마 제일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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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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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긴~ 님처럼 쉬고 있겠쥬 넌 쉬어도 되고 남은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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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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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둥이 깨방정 극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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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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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ㅈㄴ싫은스타일이다ㅋㅋㅋㅋ내 옆집 아니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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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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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왜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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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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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 나쁜 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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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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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수 보시고 제발 그러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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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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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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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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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의 향기가 폴폴 나서 나같아도 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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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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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봐야아시나요...너무 무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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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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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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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2021.06.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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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아파 거진 병원을 다닌다고 했을때, 가끔 심심하면 같이 차라도 한잔 해요^^ 햇으면 '아 이여자가 나랑 친해지고싶은가보다' 햇을텐데.. 그런거 없이 그시간에 뭐해요? 하고 네.. 하고 말앗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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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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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당연 기분나빴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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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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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생각이 없겠다 힘내라.....라니 이 무슨 ㅋㅋㅋ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사는지? 이건 오지랖을 떠나 굉장히 실례되는 멘트 아니냐? 설령 쓰니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했다해도 듣는 입장에선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한 말이야. 나도 직장 다니지만 워킹맘이 뭐 대단한 타이틀이라고 전업분 이러고 있냐?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 곁에 두면 피곤한 타입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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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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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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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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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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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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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싫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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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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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눈치없다는 얘기 많이 듣지 않음?? 지가 친하지도 않은 남의 사생활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주둥이로 주책떤건 생각도 안하고 옆집 여자 예민하다고 승질만 내네ㅋㅋㅋ 저기요 아무 생각없이 얘기하지말고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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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21.06.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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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정도 눈치면 직장에서도..... 원만하진 않았겠다..... 본인만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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