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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ㅇㅇ (판) 2021.06.24 00:28 조회15,064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친구는 많은데 그 중에서 제대로 속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고, 가족들한테 힘들다고 하면, 다들 힘들다, 너만 그런거아니다, 그 시기에는 그런거라면서 위로를 받기는 커녕 더 위축되고, 계속 속에만 담아두면서 지내요.. 매일 새벽마다 힘들어서 혼자 조용하게 울고 지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해야지 이런 마음이 풀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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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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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6.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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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이나 온라인에 털어노세요.. 40중반쯤 되어보니...친구에게 속을 털어노을때 슬프거나 나쁜일은 약점이 되고 기쁘거나 좋은일은 시기 질투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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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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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한두살씩 먹으면서 세상살기 바빠지니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힘든얘기하면 듣기싫어하거나 벅차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제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심정 너무 이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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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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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굉장히 주변에 의존적인 성격이었는데 어디선가 본인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말을 듣고 많이 고쳤어요 이제 모든 일을 혼자 결정합니다 퇴사나 결혼같은 상담이 필요한 일도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어차피 답이 정해져있거든요 저도 늦게 나마 깨우쳤지만 제가 조금 더 빨랐다면 혹시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 부분이 많이 아쉬워요 굳이 남에게 속 깊은 얘길 꺼내거나 상담하지 않아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거예요 우울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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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이요2021.07.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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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온라인에 말하는게 속편해요 서로 비밀공유해봤자 껄끄럽기만하죠 익명이 가진힘이 생각보다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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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2021.06.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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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먹어보니 타인은 내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할수없다 깨달음. 웬만해선 다들 속으로 삼키고 사는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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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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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얘기, 깊은 속마음을 그냥 옆에서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데 현실에서 그런친구가 있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우울하고 진지한 얘기를 부담스러워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 판같은 곳에 가끔씩 써보세요. 그럼 덜 답답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기도 쓰면서 마음정리를 해보시구요. 결국 자신을 가장 이해할수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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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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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위터에 헛글 그냥 내감정 쓰는거 좋아요 허공에 메아리지만 그냥 그거 보는 사람있다고생각하니 위로아닌 위로 되는거있죠?ㅋㅋㅋ 20대 중반인데도 트위터 잼써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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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ㅇ2021.06.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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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직 잘모르시네 오히려 속의 깊은애기는
친한 사람보다 적당히 나의대해서 잘모르는 사람한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게
훨씬 좋아요
친한사람들은 걱정한다는 명목하에 충고할려고하고 조언할려고 하고 더 피곤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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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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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같아요. 취미로 스트레스 풀고 위로받고 하다보니 내맘 털어놓을곳이 꼭 있어야 하나 싶어요. 사람이 좋으면 배우자를 만드는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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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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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터놓지마 친구끊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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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ㅂ2021.06.2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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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ㅠㅠ 힘드네요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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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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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 친구들한테도 절대 안 털어놔요. 그냥 저 혼자 견뎌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한테 기대를 안하거든요. 나 또한 사는게 힘들어서 친구들의 얘기를 열심히 못 들어주니, 쟤네들 또한 똑같겠구나 싶어서 그냥 가끔 만나서 즐겁게 웃으며 놀다가 헤어지는 관계만으로도 만족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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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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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인생은 누구나 혼자에요 아무리 고민을 털어놓을지 언정 나가 해결해야하고 내가 맞서야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니 내가 스스로 맞서고 싸우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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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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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계속 이야기 하면 듣기 싫어하구 결국 내 약점 밖엔 안 되고 전 절대 친구들한텐 내 힘든 이야기 못 하겠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나 엄마한테 많이 터놓는 편인데 결국 선택은 제 몫이고 내 고민은 결국 내가 내 스스로 해결 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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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2021.06.2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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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힘든 쓰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자기 문제는 남보다 본인이 답을 더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부딪히기 많이 두렵고 힘들겠지만 이 악 물고 잘 벗어나봐요. 어떤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 벗어나지 못하면 정체될 수 밖에 없어요. 힘내요! 동기부여 영상 같은거 좀 찾아보면서 멘탈, 마인드 관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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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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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더 깊은 생각을 가진 자,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자, 더 높은 정신을 가진 자들이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더 훌륭한 자이다. 나보다 약한 자, 나보다 수준이 낮은 자, 나보다 더 작은 자들에게 의지할 수는 없는 것. 더 성숙한 사람을 찾든지, 나 스스로 더 성숙하든지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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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2021.06.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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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친구마저 별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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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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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것을 보며 미소지어 보려 합니다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요
우는 것은 옆에서 보기만 해도 눈물이... 안그랫는뎁..
이것이 세월인가 싶기도 하고..
더 좋은 미래를 꿈 꿔 봅니다
더 좋은 미래를 꿈 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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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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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시절 .. 비슷 했어요 달리 방법이 없어.. 일기장에 나의 감정들 하고싶은말
다 적어놓았어요 지금 읽어보면 그땐 그랬구나
새록새록 그래도 잘 버텼네.. 셀프 칭찬도 하고 그래요
여기 이런 소통의 공간에 털어 놓아요
저도 사실 고민도 많고 힘들 일도 있죠..ㅋ 요기에 가끔 털어놓으면
후련한 것도 있어요 글을 쓰는 자체.. 며칠 지나서 한번 보고 다양한 의견 중
내 맘에 와 닿는 글이 있음 행복해요 그리고 미소가 지어져요
걱정 마요!
같은 마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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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2021.06.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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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30대 초중반 여자인데 저도 그래요.. 남들은 다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데 저는 혼자 묵혀놓는 스타일이라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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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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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얘기 들어주는거 그것 또한 쉬운일 아니다 털어놓고 가는 사람은 후련하지만 진심으로 들어준 사람은 뭔가 바턴을 넘겨 받은 기분 특히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남의 고민과 걱정에 심취해 며칠동안 괴롭기도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들어주는 직업이 따로 있더만 비용이 고가지만 의뢰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음 그 정도로 얘기 들어주는거 쉬운거 아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비용지불에 인색하니 내 얘길 진심으로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감정 일회용 쓰레기통으로 만들지말고 잘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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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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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사실 제가 제 힘든부분을 완전히 얘기하는것이 어려워서 상대방에게 전달이 안된거일수도있겠지만..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털어놓은적있는데 오히려 위로받기보다는 아 그냥 삭히는게 낫겠다 싶을정도였어요 그치만 다행인건 제가 어디일하면서 알게된 사장님한테 털어놨는데 조언은 잘 안하셨지만 잘 들어주셨던게 가장큰위로 였달까요 그래서 그후로 가끔 힘든일있음 그 사장님한테 얘기합니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제 부모뻘인분한테 얘기해요 이게 운이기도하죠ㅜ 아니면 요즘 판처럼 커뮤니티에 올려도 진심어린 위로해주는분들도 꽤있더라구요 지금처럼 힘든일있음 판에 위로받아봐요 그렇게라도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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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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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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