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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질 한번 했더니 쟈켓 벗으며 달려드는 20대 남직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펀키 (판) 2021.06.24 02:35 조회18,904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제가 마트에 다닌지도 이제 17년이 되어가는 군요. 
알바로 시작했던 마트생활, 이렇게 오래 다닐 줄 누가 알았나요?

최근엔 감정노동자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 많이 개선되었지만, 오늘 날 아들뻘? 되는 협력업체 사원에게 이런 황당한 일도 격게되네요. 

나이 얘기하기 싫지만 나이 얘기하게되는, 개념 상실한 20대를 남자 직원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보통 마트에는 남·녀 구분지어 논 휴게실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는 마트는 남녀구분 없는 휴게실이또 하나 있다는 겁니다. 겨우 12명 정도 어깨 부딪혀 가며 앉을 수 있는 공간인데, 
문제는 이 협소한 공간에 건장한 20대 가량의 남 사원들의 휴식을 취하는 태도 입니다. 

물론,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같이 사용하는 휴게실도 앉아서 쉬면 되는 거져. 

그런데, 문제는 그 협소한 공간에서 아예 드러누워 잠을 자고
앉을 자리가 없어 서있음에도 핸드폰 하며 누워있고, 쩍 벌리고 기대있고
심지어 코로나 시대 취식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도시락을 먹거나 라면을 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어린 남 사원들의 개념없이 행동에 아무도 제제를 가하지 않아 스트레스 받던 찰라. 
오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나름 불의를 못보는 자고 있던 오지랖 떠는 습관이 터져 버린 것입니다. 
기분 더럽게 말하는 특기가 나온 것이져.
(참, 뭘 해도 안됩니다. 성격에 맞지 않아요.)

시작은 저녁먹고 간 휴게실은 그냥 봐도 만석이길래 작업용 컴퓨터 책상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나가는 인기척이 느껴졌고 그 빈 자리에 누군가가 앉으려고 하니 협력사원 여사님 한분이 

"거기 남자 보안 직원이 자던 자리야. 거기 앉지마 다른데 앉아. 걔는 여기서 그렇게 자니?"
하는 겁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보안직원이 다른 직원이 앉지도 못하게 '의자에서 大자로 드러 누워잤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자면 더러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약 4시간 후 저녁 8시 40분경 휴게실에 갔는데, 
보안직원이 떡! 하니 엎드려 있는 겁니다. 

인기척이 느껴지자 그제서야 잠에서 깬 듯. 근처 쿠션을 비비며 잠에서 덜깬 눈을 하고 말이죠. 
하다하다 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여긴 수면실이 아니니 자지마세요. 앉아 있으세요" 했더니 
대뜸 일어나더니 " 뭐라구요?" 하더군요. 

"여자들도 이렇게 있는데 수면실이 아니니 누워서 자지 말라구요." 했더니.
"그럼, 수면실이 어디예요?" 하는 겁니다. 

마트가 밤샘 작업이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고, 보안업체는 밤샘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수면실? 어이가 없어서는

다시 한번, 
"여기 수면실이 어딨어요? 다 같이 쉬는 곳이고 여자들도 많은데 눕지 말라"고 주의를 줬습니다. 
이렇게 말한게 실수 였습니다. 

"제가 언제 잤어요" 부터 해서
"안 잤어요. 허리가 아파서 그런건데 어쩌라구요!" 하더군요. 

많아봐야. 20대 중반, 어리게 봐야 20대 초반 같아 보이는 그 어린 남자 애가
배실 배실 웃으면서 비아냥 거리며 말하는데 기가막히더군요.

이때 따끔하게 화를 확! 냈어야 했나봐요. 
참. 어린 사람들하고 말 싸움할땐 논리적으로 말을 해도
나이 먹은게 자랑이냐?는 듯이 비아냥 거리며 말하는데는 장사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 남 직원이 또 한번 비아냥 거리면서
"뭘~ 알지도 못하면서... " 하는 겁니다. 

안되겠다 싶어. 
보안실로 갔습니다. 
문을 두드려서 보안실(CCTV 실)에 있던 직원을 불렀습니다. 
보안팀 여성직원이 있더군요. 

팀장도 아니고 그냥 일반 직원 상사도 아니고 그냥 선배 같아 보이는 그 보안 직원에게
"보안 직원이 휴게실을 사용하며 누워 잔다. 계속 휴게실에서 자는데... 여자가 많고 어쩌고..저쩌고.."

얘기 하고 있는데, 휴게실에 있던 그 직원이 뒤 따라 와서는
(모르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마트의 보안직원은 직영사원이 아닙니다. 
협력업체입니다. 회사가 다르져. 엄밀히 말하자면 보안업체에서 마트로 파견 나와 있는 겁니다. )

눈을 아래로 위로 올려 보며, 턱을 치켜들고 
"나와서 얘기해!, 나오라고!!" 

안에 있던 여 직원이 그 사람을 밀어내며 저기로 가있으라 하고 보안실로 저를 들여보내려고 하자,
입고 있던 조끼의 지퍼를 내리고 벗어 제끼면서 싸우자는 식으로 덤비더라구요.


어쨌든 여 직원은 
같은 소속 남 직원을 옹호하며
"저 분이 말 실수는 있었는데,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 거니까요?" 라며....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여? 지금 저 태도를 보고도?
"언행부터 조심시키세요." 라고 하긴 했는데, 
‘그 여 직원이 뭐라고 얘기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문을 나왔는데, 그 대들었던 남자 직원 조끼는 그대로 풀어 헤치고, 
박스에 팔을 척! 걸치고 다리 한쪽은 꼬고 저를 또 위아래로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행동 조심해요." 말 한마디 또 했더니,
지는 열불났는지 씩씩 거리면서 또 승질을 내더라구요.

휴게실에서 잠시 쉰 뒤, 다시 일하러 가는데
직원 출입구 앞에서 보초 서면서 저를 한 참 동안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황당해서는... 

제가 꼰대 짓 한건가요?

그것도 길거리 가다가 불량한 짓 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직장에서 반말도 아닌 존댓말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지적한 것인데,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며 조끼 벗고 한판 뜨자고 덤비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신랑은 알고 있는 욕이란 욕은 다 해주라고 하는데
전 직장내 근무하는 사람에게 그런 비상식적인 짓은 하고 싶지 않거든요. 
할 줄도 모르구요. 
그냥 주먹다짐 한번해서 확! 기를 죽여버릴 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엄연히 직장인데, 아이 타이르 듯 설명해 줄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요?
그 나이 많은 여사님들 다들 이렇게 당할까봐 한 마디 못하면서 뒷담화를 그리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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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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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게실이 공용이고 여러명이 쓰는 곳인데 저렇게 누워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민폐아님?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데 자기 행동 생각안하고 뭐라 한거에 기분나빠서 열불내는데 별로 좋지 않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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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ㅈㄷ2021.06.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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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글만 봐서는 그냥 좋게 말해도 될 일 같은데요? 님 말대로 엄연히 직장인데 협력업체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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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ㄹㄴㅇ2021.06.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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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칙상 남직원이 잘못 한건 맞지만;;;

휴게실에서 나쁜짓을 한것도 아니고
자리차지하고 좀 누으며 쉬고 있었다고
급발진하면서 띠껍게 톡톡 쏘듯이 말하는 건 좀;;;

아들뻘이라면 최소 40대 이상이신데...
사회생활 내공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시네요..

감정조절 능력이 부족한 분들은
스스로 아싸되어서 남한테 터치 안하고 사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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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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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말이 왜 급발진이지? 그냥 할 말 한 건데 ㅋㅋ 공공장소에서 드러누워 있을 정도면 돌려말했을 때 알아들을 눈치는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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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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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진짜아픈데, 상대가 아픈척하지마세요! 이러면좋겠나요? 물론 다같이 쓰는곳에서 누워있던건 잘못이지만 상대가 허리아파서 부득이하게 누워있던 거잖아요. 그리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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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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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놈들 이중성 오지네 무개념 싸가지남 숼드치는거 봐라 ㅉㅉ 젊은 여성이 40대 한남아재한테 저랬어봐라 한남새끼들 빤쓰벗고 눈깔뒤집으며 욕바가지로 했을텐데 다같이 쉬는 휴게실에서 지놈 혼자 자리차지하고 그런 주제에 바락바락 대드며 지 잘했다고 건방지게 구는 새끼를 쉴드쳐? 이러니 한남놈들이 경멸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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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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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공장소에서 개념없이구는데 지적하는사람없고 메뉴얼없는게 이상한거지 진짜 이상한댓글들많네... 아우 갑갑하다 누가일하러가서 사람들다같이쓰는 휴게소 의자에 드러누워서 잠을 자니... 걍 이불이랑 베개갖고와서 자리피지그러냐... 미개하다 미개해 다 큰 성인이 왜그러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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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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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다 개소리하네 뭘 말투를 친절하게 했어야하고 말을 좋게 했어야한대? 웃기고 있다 진짜 ㅋㅋㅋ 협력업체 직원놈이 자기 할일 안하고 다들 쉬는 휴게실에서 자리차지하고 쳐자며 다른 사람 쉴 공간 뺏었는데 거기다 대고 살살 달래고 어르기까지 해줘야댐? 한국남자 대체 얼마나 더 우쭈쭈해줘야하는거임? 허리가 그정도로 아프면 휴직하고 병원가서 치료를 하고 오든가 직장 동료한테도 개민폐아님?
만약 여자가 메이크업 한답시고 거기에 화장품 늘어놓고 자리차지 했으면 휴게실 화장녀 이따위 네이밍 붙이고 무개념이라고 쌍욕했을 인간들이 진짜 웃긴다 ㅋㅋㅋ 애초에 저 협력업체 남직원놈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제가 허리가 좀 아파서 그랬는데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하면 되는거 아니었나? 거기다 핏대세우고 자기 어머니뻘 분한테 눈까뒤집고 달려든건데 그런 인간한테 좋게 말해준다고 통하겠냐? 비슷한 연배 마트 남자직원이 그랬으면 절대 그렇게 대응 못했을걸 ㅋㅋㅋ 글쓴이분 잘하셨고요. 여기 댓글들 맘에 담아두실 필요 없으세요. 요즘 2,30대 남자들이 피해망상이 심해서 여자가 무슨 말만 해도 파르르 떨면서 개복치마냥 빽빽대니까 그냥 그러려니 흘려보내시고, 웬만하면 그 남직원과 더 마찰 빚지 않고 사측에 요구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직접 대응하시다가 눈돌아간 남직원한테 해코지라도 당하실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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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2021.06.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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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리 말끗마다 무시당하게끔 여자들도있는데 여자들여자여자거리지 그냥 여긴 여러사람들 쉬는공간이니 자리좀 같이 앉아요 좋게좋게 말해도 될걸 당신말대로라면 좋게 말한것도 아니면서 남자여자로 나뉜 듣는남자 기분잡치게 말하네 나이먹어서 가르치려들려는 소리로 들리고 늙은여자 소리 나오게 본인이 모든말에 여자여자거리네 사람을 지칭항션 되는걸.또 보안동료 여직원이 딱히 그보안남자직원을 옹호한거 같진 않은데 쨌건 말이란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는거니까 근데 그걸 니편내편으로 수용 아니 모든매사를 이분법 논리로 나누는 당신한테도 문제가 참 많네.그와중 본인성격하고 안맞고 좋게좋게 말도 못하는안하는 본인성격 알면 그렇게 대처했을 일은 더더욱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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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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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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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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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뭔 주먹다짐을해서 기를확죽여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주먹다짐하면 쥐어터질텐데.. 남직원도 뭐 이쪽말만들어봐선 잘한거없긴한데 아줌마 말하는 꼬락서니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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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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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꼰대 맞아요 꼰대들은 본인이 꼰대인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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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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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수면실이 아니니 자지마세요. "안 잤어요. 허리가 아파서 그런건데 어쩌라구요!" 둘 다 잘못했네요. 당신은 잔다고 오해했고, 상대는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는거네요. 같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애초에 지적하는게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저..죄송한데 (멋쩍게 미안한말투로) 앉아있어주시면안될까요?..자리가없어서요.."이러면 그냥 좋게 아..예..이랬겠죠. 글쓴이는 왜 저런식으로얘기하세요?? 그사람이 속사정도 모르고 그러신거죠. 허리가아파누워있던거라하는데 잤다고 하시니까 기분나쁜거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지적질하는습관좀고치세요. 본인은 완벽한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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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06.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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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적질이 과하다 ㅅㅂ 나같아도 대들거 같은데 좋게 말해도 될건데 ㅉㅉ 히스테리 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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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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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잘못했음. 근데 사람 없는 휴게실에서 좀 편한 자세로 쉴수도 있는거 아닌가.. 들어갔는데 조카뻘 되는 사람이 그러고 있었으면 자지 마세요가 아니라 아이구 자는데 미안해요~ 나도 힘들어서 그런데 옆에 좀 앉을게요~ 했으면 저럴일도 없었을듯. 사람 없는 휴게실에 부동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쉬라는 것도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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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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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 바껴서 어린 알바생이 일하다 넘 힘들어서 휴게실에서 쉬고있는데 상사가 좁다고 누워있지말고 앉아있으라고 명령했다는 글 썼으면 글쓴이 욕 무지하게 먹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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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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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같이쓰는 공간에 여성이 저 남직원새끼처럼 누워서 민폐끼쳤어봐라 여기 어떤 한남 한마리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말투 지적질하며 쉴드 안친다 한남들 무조건 동지한남 편드는거 역겹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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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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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 얘기했으면 더 나았을 것 같네요 글만 봐선 말투가 톡 쏘는 말투셨네요.. 저도 30대 여자지만 그렇게까지 명력하듯 차갑게 얘기했어야 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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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21.06.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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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쉽게말하면 사우나 가서 지 피곤하고 힘들다고 여럿이 앉는 의자에 누워있었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없을때 살짝 누웠다가 일어나는거면 모를까 얼마나 상습적으로 매번 누워서 잤으면.....ㅉㅉ 누군 누울줄 몰라서 안누운거겠어요? 왜이리 개념이없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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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6.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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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말이어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생각함. 아들뻘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데 고생많죠? 하면서 말건내다가 혹시 조심 좀 해줄수 있냐고 말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게 어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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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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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찬반 갈릴 얘긴가 ㅋㅋㅋ 휴게실서 쳐누워있던 새끼 잘못이지 아줌마라고 우습게 본 거지 40대 남자가 휴게실 아니니 눕지마라고 하면 바로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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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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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과는 다른 얘기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에 동네 이마트 슈퍼에 계산하는 아줌마들(나도 아줌마임)이 좀 오래 근무한 분이 두명 있음 집 바로 옆이라 저녁장을 매일 이마트슈퍼에서 봄 어느날 계산 하려고 두명중에 한명A한테 가니 다른 캐셔도 있는데 왜 지한테 계산하려 하냐고 쫓음 오래된 직원B도 나중에 똑같은 행동을 함 그 후로 그 두명한텐 자리가 비어도 안 감 코로나 터지니 계산대 두대 놔두고 자율계산대로 바뀌니까 눈치 살살 봄 처음에 너무 기분 나빠서 클레임 걸어야 되나 하다 나도 힘들게 일하는데 사람 많이 상대하니 힘들겠지 하고 걍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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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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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피곤하면 자겠어 17년이나 다녔으면 적지 않은 나이일텐데 그 정도 아량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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