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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띠동갑 여자랑 재혼을 했어요

ㅇㅇ (판) 2021.06.24 02:55 조회38,6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남편이 저와 이혼후 1년 좀 지나 띠동갑 차이의 20대 여성과 재혼을 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상간은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뭐 확보된 증거 없으니 그렇다고 쳐야죠


대학교 때 처음 만났고 20대 내내 신랑이 쫓아 다녀 결혼하게 됐습니다.
신랑 직업은 현재 의사지만 저랑 결혼 할 당시만 하더라도 전공의 신분에 불과했어요.
시댁 형편도 좋지 못했기에 저희 친정에서 신혼집부터 남편 차까지 다 준비해줬어요.
또 제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까지 쥐어짜서 신랑이 의대 다니며 진 빚까지 일부 청산해줬습니다


제가 직업이 안정적이기에 초반에는 제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전공의 월급 보다 제 벌이가 나았기에....
맞벌이로 살림 꾸려나가야 했어요

지방의대를 나왔던 신랑은...
수련을 한번 중도포기 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과로 바꿔서
서울에서 새롭게 수련 생활을 하길 원했었죠


제 직장은 지방이였기에 우린 주말 부부를 하게 됐어요
그 사이 우리에게는 딸아이도 생겼지만 남편 도움... 하나 받지 못하고 키우는 서러움이란.....
신랑은 수많은 수술과 회식을 핑계로 한달에 한두번 딸아이와 저를 보러오는게 다였어요


저는 남편 없이 외롭고 힘들고..... 우울증이 극심했고
회식 핑계로 룸살롱 다니는 신랑 때문에 스트레스 였고..
밤마다 술 마시고 연락 안되는 문제 등으로 자주 다퉜습니다
어느순간부턴 제 정신건강을 위해 신경 끄게 됐어요

신랑에게생활비는 한푼도 받지 못하다가
펠로우 시작하고부터야 겨우 200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펠로우 끝내니 남편이 서울에서 드디어 지방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페이가 높은 곳으로 가겠다며 또 시골행......


시골 병원은 사택이 지원돼 우린 또 떨어저 살게 됐습니다.
사실...
남편이 전문의 따면 저도 그 힘든 직장 때려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내가 벌어 가정 이만큼 이끌고 뒷바라지 다해줬으니 이제 신랑 덕 좀 보며 편히 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전문의 따자마자 신랑은 돌연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며....ㅋ
이혼? 딸아이까지 있는데 갑자기 이혼이라니.. 황당했어요
내 청춘 20대 전부를 함께한 남자에요
저 남자라곤 이 사람 하나 밖에 모르고 살았어요
저도 저지만 특히 우리 딸아이... 아빠 없는 딸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서로 각자 살다가 이혼만은 아이가 성인이 되면 그 때 하자했습니다.
어떻게든 이혼만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정반대로 눈에 뭐가 씌인 사람마냥
신랑은 너무도 강력하게 이혼을 원했고
ㅁㅊㄴ이냐며 욕설도 해보고 어르고 달래기도 해봤지만.
신랑은 1년의 별거 기간으로 저를 압박, 결국 이혼 소송을 걸었고
10년 간의 결혼생활은 끝이 났습니다


** 추가. 유책사유는 제 폭언과 별거기간 1년으로 시비를 걸었고 이에 일정 부분 협의 조정 후 이혼에 응한겁니다.

다만 제가 그에게 가했던 폭언은 그가 매달 약속한 생활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뱉은 말들이었습니다
남편이 페닥으로 월 1500이상 벌게됐으니 수익에 비례해
500은 생활비로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갑자기 개원 핑계대며 500은 절대 안된다며
월 200씩이라도 보낸다던 그는 말을 계속해서 바꿨고 결론은 제가 이혼을 해줘야지만 200이라도 보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니가 사람새끼 맞냐, 개만도 못한 새끼 등 너한텐 이제 200 없어도 별 타격 없지만 우리에겐 생활이 달린 문제다 너 죽여버리고싶다" 등 "내 청춘 바친 세월 환산해서 수백억을 내놔라. 그래야 이혼 생각해볼만하다" 등등
싸우며 그를 원망하고 욕을 쏟아 부은걸 캡처떠서 증거로 내놓더라구요
본인 친구를 변호사로 선임해서요

이에 그냥 진흙탕 싸움 하기 싫어 저는 변호사 선임하지 않고이혼한거구요
아이 양육권과 양육비 월 200만원..
그리고 혼수로 해간 집과 차... 모두 제가 갖는 조건으로요.


결혼기간만 따져서 10년이지...
연애기간까지 따지면 16년차였어요.

제 입장에서는 정말 화가 나는게
자기 좋을 때는 결혼하자고 막무가내로 쫓아다니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식었다고 이혼하자고 난리.
제 인생은 도대체 뭔가요??



가정이 이따위로 파탄난 덕분에 정신과 약을 복용해가며
직장도 1년간 휴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다 큰 딸은 제 눈치만 보고....
이제 더이상 아빠는 왜 집에 안오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이혼하고 1년 뒤
그 사람이 띠동갑 여성과 재혼했다는 소식들 들었습니다
상대여자 교사더군요
(저는 약 먹으며 버티는 동안 그는 행복하게 연애하며 결혼준비했던겁니다. 상간이 아니라면 이혼도장 찍고 만난지 두세달 밖에 안된 새로운 여자네 부모님께 인사가고 결혼준비 초고속으로 했던거겠네요)

어떻게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를 둔 남자가....
그럴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을 너무나도 쏙 빼닮은 딸 아이를 볼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평생 죽을 때까지
우리 딸 아이 얼굴 보여주지 않을겁니다
전남편 쓰레기 당신은 꼭 천벌 받을겁니다.
티끌모아 모으고 모아 개원을 하게 되면 그 더러운 인성이 문제 가 돼 망했으면 좋겠고
너 여자 문제.. 이미 병원 동료나 직원들은 다 알겠지만
그 지역 동네 시민들에게도 입소문나고
개망신 당하는 날 꼭 찾아왔으면 좋겠다
또 너도 누군가한테 헌신 했는데 어느날 니가 초라해지면 헌신짝 버리듯 버려지고 전재산은 몰수 당하듯 눈앞에서 다 뺏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로운 부인.
특목 교사에 초혼임에도 굳이 12살 많고
배 나오고 탈모에.... 애까지 있는 이혼남과 재혼한 이유는 의사니까 했겠죠..?

그 남자가 나 미친년 또라이라고 했댔죠?
너 역시 시간이 지나 나처럼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자기 남편이 룸살롱 가서 다른 여자랑 뒹군거 알고 눈 안뒤집힐 부인이 이 세상 어디있을까요?
그럼에도 자식 앞길에 누가될까 싶어 꾹 참고 사는게 부부입니다.

여자한테 미쳐 한번 조강지처와 딸까지 버렸던 남자가
또다시 안그럴까요?
한번 버리기가 어렵지 두번 세번은 더 쉬운법.

지금이야 어린 마누라와 재혼했으니 술집 안다니고 바람 안피고 잘 살려고 노력하겠죠
그치만 본성 쉽게 안바껴요
내 딸아이에게서 아빠 뺏은 죄값은 달게 받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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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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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별이2021.06.2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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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청춘의 덫 스토리네요. 다 끝난 사이니 쓰니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세요. 누구랑 어떻게 살거나말거나 관심도 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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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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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남자랑 이혼한게 신이 도운거죠 지금은 힘들겠지만 딸과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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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다2021.06.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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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 그랬다는 증거있나요?
이혼하고 의사니까 바로재혼했을수도 있잖아요
어자피 이혼한거 본인을위해서 그런생각하지말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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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2021.06.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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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유책배우자인데 교묘하게 숨겨서 글 쓰는 꼬라지를 보니 이혼당할만 하네요 전남편이 젊고 예쁜 여자 만나니 배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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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야기2021.07.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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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해도 쓰레기들은 변하지 않아요 본인만 힘들뿐이지 그 쓰레기들은 세기에 사랑을 하는줄알고 행복해 하지만 지버릇 개못주고 인과응보라는거 있더라구요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 젊음 내 시간 내 진심이 아까운거겠죠 이해할거 같아요 비슷한 상황이라 나는 바람녀가 임신까지 했으니까요 ㅎ 울고싶을때 우시고 참지마세요 병되더라구요 하루에도 죽이고 싶은 생각이 수백번 들지만 그럴 가치도 못 느끼는게 세상 젤 행복한 사람들처럼 가면쓰고 살아가는 것에 구역질 납니다 천벌은 있어요 그리고 내 눈물이 그 쓰레기들 피눈물 되겠지요 힘내세요 딸아이가 있잖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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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7.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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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룸싸롱간거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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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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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여자 욕은 왜 해요...사랑이 식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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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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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똥차 치워준 철딱서니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님 인생에 그들을 떠올리지 마세요. 우리 인생 너무 짧구요, 귀한 딸 어린 시절은 더 짧게 지나가 버려요. 아이 어린 시절을 엄마의 우울과 원망, 한숨으로 채울 수 없잖아요. 예쁜 딸 생각하며 꼭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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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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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날걸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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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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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주지 말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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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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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유책배우자인데 교묘하게 숨겨서 글 쓰는 꼬라지를 보니 이혼당할만 하네요 전남편이 젊고 예쁜 여자 만나니 배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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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21.06.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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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했으면 이제 다 잊고 더 잘사는 생각만하세요 상대분이 어린여자에 직업까지 탄탄한걸 계속 생각할수록 자존감만낮아지고 스스로를 망치는길이예요 이제부턴 님을 위한삶을 사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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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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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승전개는 괜찮은데 디테일이 부족하다. 아쉽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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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2021.06.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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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망가질수록 님이 더 손해보는거 알죠? 더러운 쓰레기 치웠다고 생각하시고 스스로를 더 가꾸고 멋진 여자로 사세요 저 쓰레기 다잊고 잘사는게 제일 큰 복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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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2021.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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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상상을 하든 바뀌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 허공에 그 새끼 욕만 한번씩 하고 아직 젊은데 스스로 멋지고 이쁘게 딸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 하세요… 쓰레기들 생각에 스스로 아파하면 손해에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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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2021.06.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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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쓰레기같은 거 없는게 아이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나쁜 끝은 꼭 있더라고요, 아무리 눈물 짜고 돌아와도 절대 아이 보여주시거나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힘내시고 세상 모두가 글쓴이 엄마를 응원하니 아이와 행복하게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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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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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다닐때 집에는 회식이라하고 회식 도중에 내연녀 만나러가던 의사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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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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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송을 남자가했어요? 뭔가 앞뒤가 안맞고 쓰니가 안쓴사연이 있겠죠.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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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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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신경끄고 님의 인생을 사세요. 이미 떠난 버스고 지나간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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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21.06.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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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잊어버리세요
저런 사람과 살아봐야 불행하기만 해요
이혼한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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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21.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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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난 남편 없는게 편하고 좋던데..월200받는 연금복권에 당첨됐으면 개이득이지 뭘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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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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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혼소송으로 어떻게 이혼이 됐지.....................이혼소송으로 이혼되기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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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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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에서 뒹굴고 띠동갑 여자와 재혼이라.................................그 남자는 누구랑 결혼해도 행복한 가정 꾸리고는 못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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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21.06.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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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내주세요 결과는 같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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