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좋아하는사람이 우울에할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쓰니 (판) 2021.06.24 05:50 조회18,972
톡톡 해석 남/여 댓글부탁해

제가 좋아하는여자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울해 할때가 많고 우울해지면 항상울어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고싶고 위로해주고싶은데
우울해하는사람한테 어떤말들을 해줘야되고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줘야될지 감이잡히질 않네요 다른사람들 말들어보면 공감을 해줘라
라는데 그 공감을 어떤식으로 해줘야 되는건지도
잘모르겠고..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32
12
태그
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2021.06.24 16:03
추천
3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항상 함께 할 거라는 신뢰를 줘 그럼 알아서 극복하려할 거야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나그네2021.06.25 12:05
추천
2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은우를 소개해줘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6.24 20:55
추천
2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묵묵히 옆에 있어주거나 따듯하게 안아준다면..
그걸로도 충분해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챔피언2021.07.25 02: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폰을 붙여주세여
답글 0 답글쓰기
깍쟁이2021.07.25 00: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굳이 조언까지 받아가면서 꾸미고 인위적인 어떤 모습을 연기하려 하지말고 그냥 본인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상대방을 위한 그 행동에 진심이 담겨있다면 상대방한테 충분히 위로가 될테니까.
답글 0 답글쓰기
진상들의죽음2021.07.25 00: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줘야지 뭘? 그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22:3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 때문에 우울해하는 건 아니야? 지나친 관심 끊어. 선을 지키라고.
답글 0 답글쓰기
2021.07.24 19: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치료받고 약 먹어야지 님이 뭐 어떻게 해준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18:3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는 너 싫어하니까 착각 하지말고 질척거리지마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ㅁ2021.07.24 17: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2021.07.24 17: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 여자가 옆에서 위로해주면 끝남
답글 0 답글쓰기
2021.07.24 15:1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울함을 해소 시켜주려는 남친을 만난 그녀는 복 받은거네요. 스스로 풀릴때까지 옆에서 기다려 주면 돼요...^^ 그녀가 좋아한는 것들 함께 해줘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13:1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능하면 우울증 있는 사람은 아무리 좋아해도 피하는게 좋음. 마음의 상처는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가장 좋지, 일반사람이 우울증을 어떻게 해줄수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정말 둘이 잘맞거나 상대가 님의 마음을 일생에 딱 한번 올 운명으로 생각하고 감사하지않는 이상은. 마음의 상처가 큰 사람 중에는 자신의 아픔처럼 남의 아픔을 이해하는 이도 있지만 상처가 너무 커서 자기 아픔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밑빠진 독이 되어버린 사람도 있거든요. 애인한테 우울증치료사 노릇해주다가 팽당한 사람들 사연 꽤 많음...좋아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되 그사람이 우울해할때마다 애써서 위로해주려하거나 고쳐주려고는 하지마세요. 님을 갉아먹는 짓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7.24 09: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맛있는 거 멕이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09: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여자 8년동안 케어하다가 나까지 같이 우울증 걸릴거같아 그만뒀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2021.07.24 09: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얘기하면 다 들어주고, 먹는거 좋아한다면 금액따지지말고 맛있는거 사주고,
경치 좋은데 데려가서 경치보게 해주고, 재밌는기사 있으면 보여주면서 같이웃고,
일단 저는 동생이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해서 우울증 중증이였는데 병원병행하면서
집에 혼자 있게 하지않고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녔네요.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보여주면
괜찮아져요
아 그리고 혼자 집중할수있는 취미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7.24 08: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죽하면 이미 오백년 전에 세익스피어가 여자의 눈물에 속지마라 울고 싶어서 우는 거라고 했겠어요 ㅋ 그때 유럽은 이미 무역하고 상거래 하고 엄청나게 회사들 생기면서 인간사에 벼라별 일들이 많았고 인간 자체가 얼마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지 그리고 목적을 위해선 가식 위선을 다 할 줄 아는 즉 천사도 악마도 아니란 걸 이미 깨달았던 거죠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법이 정교하게 발달한 거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순수한 농촌 봉건 문화랄까 그런게 있다보니 윤리 도덕적 인간상을 디폴트로 하니까 어떻게 저럴 수 있어 하면서 공분하기도 하고 뭐 그런 게 있는데 외국은 이미 그 시기를 다 거치고 인간이란 상황과 조건이 달라지면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존재라고 좀 드라이하게 보는 관점인 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08:5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할땐 금융치료가 최고임.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7.24 08:4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서열문화 위계질서가 근간에 다 깔려있는 장유유서 문화예요 그래서 자기 일도 아닌데 다른사람이 연장자에게 버릇없이 구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다같이 공분하죠 외국은 진짜 나이에 상관없이 명백한 비매너를 비난하지만요 그러다보니 아랫사람들은 입닫고 사는 문화라 이건 윗사람이 헤아려서 알아서 해줘야 하는 거라 서로서로 자기 할 말은 못하고 살고 상대방 입장은 또 미루어 짐작하고 알아서 맞춰줘야 하고 이 소모가 굉장히 심한 의사소통 구조죠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심하고 인간관계에서 유독 고민들이 많죠 그러니 극단적인 상황에선 감정 표출이 먼저 되고 우는 일 밖엔 못하는 건데 외국은 그러면 이상한 취급 받아요 자기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알리고 표현 하고 자기 생각을 가장 오차없이 전달하고 주장하는 거에 목숨을 걸고 사는 문화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7.24 08: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이 심한 사람은 공통적인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가족이라도 힘들때 연락하래놓고 연락하면 “또 시작했네” 같은 뉘앙스로 살짝 귀찮아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요. 그래서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심한 사람은 인간관계를 안만듭니다. 어차피 우울해하는 모습 몇번 보면 지겨워할껄 아니까요. 제일 필요한건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응 괜찮아~ 나한테 다 얘기해. 라는 꾸준한 들어줌이 제일 필요합니다. 사실 그게 제일 힘들어요. 심할땐 몇날 며칠 잠도 못잘때도 많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7.24 08: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감정이 격해서 난리치는 사람 보면 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 하는 감정이입을 하는데 외국은 그런 상태 자체를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그사람의 말이나 행동 자체에 신뢰를 안가져요 이를테면 우린 정말 힘들어 우는 사람이면 저렇게 울 정도로 힘드니까 진짜 힘든가보다 인정을 하지만 외국은 그사람의 개인적 특질로 툭하면 우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그닥 공감을 안해줘요 그래서 자기가 진짜 힘들다는 걸 어필하려면 자기 상황을 말로 설득해야 해요 그 훈련이 항상 되는 문화라 우리하곤 좀 차이가 근본적인 게 있긴 하죠
답글 1 답글쓰기
풍경소리2021.07.24 08: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쓰니가 아직은 나이가 어린 분 같은데 이런 여자 두세명만 더 만나보시면 기빨린다는 게 뭔 말인지 아실 거예요 청소년도 남 앞에서 우는 거 자존심 상해서 잘 안하는데 이성에게 유독 눈물이 특기인 남자나 여자들 있어요 희한한 건 이런 사람들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눈물팔이 하더란 거죠 그냥 자기가 울고싶어서 우나보다 하세요 남의 눈물샘 잘 터지는 체질에 공연히 죄책감 가질 필욘 없어요 외국은 오히려 성인이 울면 더 치명적으로 안좋게 평가되고 신뢰 자체를 안하거든요 뭔가 진실하지 못하고 물증이나 논리가 딸리니까 우는 거고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어 면피하는 태도로 보고 정말 안좋게 봅니다 왜냐면 우는 사람의 그 상태를 신뢰하지 않거든요 재판에서 울면 우린 감형이 되지만 외국은 진실 앞에 할 말이 없다는 싸인으로 받아들여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웹툰파격 무료
만화취향저격! 할리퀸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