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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게 제가 집집 거리는 건가요? 꼭 봐 주세요

샤샤 (판) 2021.06.24 09:25 조회3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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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올려보라고 해서 같이 보려고 올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1년 전, 지인에게 재건축 물건을 듣게 됨

우리는 근처 지역에서 이사 온 지 얼마 안되서 주변을 잘 몰랐음.

마침 집 근처라 남편이랑 주말에 임장을 갔고 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었음

가진 돈으로 좀 부족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남편이 시동생한테 너도 사라고 이야기 함

시동생도 돈이 좀 부족하다고 하더니 놓치기엔 아깝다고

우리에게 반반해서 투자 목적으로 사자고 함(벌어도 반/손해나도 반)

난 실거주로 들어가고 싶은 위치였기에 투자 목적이 아니라고 하고 거절 함

그러던 중 안전진단이 통과 되면서 며칠 사이에 1~2천이 더 올라버림

남편이 반반으로라도 사자고 난리가 남

난 절대 돈으로 엮이지 말자고 몇 번이나 말함

아버지 사업체에서 남편이랑 시동생 둘 다 일하는데 급여가 낮지않아서 금방 모을 수 있음

그러니 더 오르기 전에 이번에 반반으로 사고 좀 있다가 하나 더 반반으로 사서 각자 하나씩 하자기에 오케이 함

그러고 시동생 명의로 하나 샀음

그런대 어머니가 자꾸 ㅇㅇ(시동생이름)이 아파트라고 함 내가 몇 번이나 반반으로 산거라고 했는데 못 들은 척 하시기에 난 은근히 신경이 쓰임

우리는 하나 더 살 돈이 만들어져서 시동생한테 이야기 했더니 돈이 부족한지

삐딱하게 나옴

돈이 부족하다던 지 지금은 안 된다던지 차근히 설명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주니 마니 어쩌고 하면서 짜증냄

그리고 우연히 조합원 분양이 시작 됐다 는걸 알게 됨

시동생 명의라 우편물이나 진행상황을 우리는 몰랐고

우리랑 상의 없이 34평으로 신청하려한 사실을 알게 됨

난 하나 더 사서 나누는 거 아니면 투자라고 해 놓고 왜 상의도 없고 이야기도 없냐 폭팔함

당장 똑같은 평수로 하나 더 사서 나누자고 이야기 함

(아직 조합원 분양 신청 중이라 지금 매매하면 조합원 자격됨)

그러니까 남편이 동생이가 지금 돈이 좀 안 되는 거 같으니 나중에 우리 돈 넣은 거 받고 빠지자고 함

아니 이미 올랐고 앞으로도 오를게 뻔 한 자리인데 왜 내가 그 돈 만 받고 빠져야 하냐고 내가 알아 본 물건이었고 하나 더 사기로 해서 그때 반반으로 산거지 돈을 빌려준 게 아니라고 한마디 함

우리가 자가라도 있어서 여유 돈으로 한거면 모르지만 우리도 지금 자가가 없고 전세임

현재 나는 처음 약속대로 하나 더 사서 각자 할 것 아니면 지금 저 집은 둘 다 들어가지 말고 나중에 어느 시점에 팔아서 반반하자고 하는 상황

남편은 동생이 들어가고 싶어 하니 들어가고 우리는 투자금이랑 지금 오른 금액 감안해서 받고 빠지자 함

내가 절대 싫다고 확실히 이야기 하고 오랬더니

저보고 집집 거리지 말라는데 이게 제가 집집 거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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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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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2021.06.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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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사기당한거임...남편이 동생 집 사줄라고 님 꼬신거고 시부모는 형이 동생 집사는데 돈 보태준걸로 아는거임. 돈 보태줄때 계약서라도 썼었어야지 아무것도 안했죠? 님 돈 떼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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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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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답답하네.. 원래 가족친구간에 돈거래 하는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해준게 잘못됐어요. 시댁에서도 아예 시동생아파트로 생각하고있는데 이제와서 반반 나누자고하면 반대가 거세겠네요 ㅠㅠ 님도 어차피 실거주로 재건축아파트 생각하는 입장이니 그냥 님명의로 아파트 하나 더 사시고 시동생명의인건 기한을 정해놓고 이자쳐서 갚으라고 계약서를 쓰는게 맞는거같아요. 본전만 찾아도 다행인 상황인거같아요.. 가족이니 뭐니 하면서 아예 입 싹 씻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남편 똥멍청이 개호구 맞네요. 이댓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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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6.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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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간도 쓸개도 다 빼줄 인간이네요. 지금이라도 서류쓰세요. 그러게 큰돈 넣으면서 명의를 왜그렇게 했어요. 공동명의가 어려운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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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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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당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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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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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안하신 거예요? 차용증이나 이런거 아무것도 안 쓰시고요?
아니 그 집에 돈을 반 냈다는 걸 뭘로 증명할거예요?
시댁에서는 이미 형이 동생집에 돈 보태준 걸로 알고 그거 그냥 시동생 집인줄 아는데
남편 하는 얘기 보소. 호구예요?
없던 정도 떨어지네. 집안 자체가 다 거지 근성으로 뭉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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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2021.06.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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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 아닌가 ? 그 집 진짜 이상하네 집집 거린데 누군데 ㅋㅋㅋㅋ 어디서 썽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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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코우유42021.06.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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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금수정도의 지능아님? 투자를했는데 명의를 왜 그렇게함? 지금부터 소송들어가야 할거같은데요? 소송들어가고 가압류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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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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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호구
남편도장간수 잘 하세요
주변에 도둑이 있고 남편이 병신이면
아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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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021.06.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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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호구잡혀서 바보짓하는건지 아님 넓은 마음으로 시동생 집 사준건지 모르겠네여. 나중에 그 아파트 값 실컷 오르면 시동생네에서 고마워할줄 아나... 남편 본인은 집도 없으면서 자기가족은 어쩌자고 저 바보짓를 하고 있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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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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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좀 이상한게..... 집 사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돈이 누구 계좌에서 얼만큼 들어오는지로 명의설정함. 만약 두 사람 계좌에서 돈이 나오는데 정작 한 사람 명의로 하려면 명의못받고 돈만낸 사람이 명의받은 사람한테 돈 증여한걸로 되어서 비과세만큼 제하고(형제끼리는 천만원인가밖에 안됨) 증여세로 세금 내야되는데;;; 굳이 왜 돈은 절반씩 내고 증여세까지 내면서 시동생명의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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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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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한테 당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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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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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의를 왜 반반으로 안했죠? 본전이라도 빨리 찾으세요 큰일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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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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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저 상황에선 형이름으로 하지않나? 완전 반반은 아니었던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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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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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아 왜올리라고함? 본인이 사기꾼인거 동네방네 떠들라고 올리라고함? 당당할게 하나도없구만 무식해서그런가? 하긴 무식하니까 상황을 이지경까지 오게했지 아오빡쳐 나였어도 개빡치지 뒤집어엎었어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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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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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뜻도 다른 댓글들과 마찬가지로…. 당하신것 같음. 힘내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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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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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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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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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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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1.06.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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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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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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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민청원 올리고 신상공개해야 됨. 가족 사기단이 멀쩡히 직업. 공무원 연금 받고 그러면 압수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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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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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사기단하고 다른 게 뭔가?? 공동명의 알아보세요. 증거도 있지 않나요? 내가 더 열 받네. 남편 머가리 10년 뒤 아니 퇴직할 때나 트일 듯. 뱃속에 아기가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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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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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바보인가요? 돈문제를 저렇게 어수룩하게 하다니..남편동생 영악하고 못됬네요 벌써 저렇게 등쳐먹을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어떨까나..회사에서도 남편 호구짓만 당하는거 아닌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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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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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랑 시동생 남편 아주 한통속으로 해서 이용당했네.. 부동산 자리 알아볼 시간은 아깝고 며느리가 좋은 자리 알아보니 지들이 낼름하고 슬슬 미루다가 대출 반액도 안줄 지경. 그냥 민사소송 거세요 말로 해서 안되고 끝까지 떼어먹을 심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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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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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극혐거지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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