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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굿을 하실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ㅇㅇ (판) 2021.06.24 14:35 조회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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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지금 60대 중반이시고.. 하루하루 살이 빠지십니다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한기가 많이들고
항상 긴장한것처럼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려서 잠을 주무시지 못합니다.
몇달째 밥도 안넘어간다고 하셔서 억지로 조금씩 드시니 살이 많이 빠지셨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누워 계시고요..

정신의학과에서는 우울증과 홧병 이라고 하고 몇달 입원했으나 더이상 해줄게없고 이상이없다고 정상이라고 퇴원하라고 하고

원하면 퇴원했다가 다시 입원하라고 하네요
또 다른 정신의학과에서도 똑같이 원하면 입원시켜주겠다 이상이없다 해줄게없다.. 이런 말만 하고요

여러 큰 정신과들을 다니고 순환기내과 등 다 갔으나
이상이 없다고하니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그러니 주변 한 어른께서.. 굿을해라 라는말에
너무힘드신 어머님께서 한 점집을 가셨어요

점집에서는 귀신들렸다 굿해라 라고 말을 들으셨거든요..


정말 굿을해서 아픈게 사라지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계속아프시다면요..?
1년째 너무답답하고 계속 죽고싶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님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너무 걱정되고 지치고 힘드네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말려야하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굿을 해야하는건지 정말 점집에서 말한것처럼 귀신들린건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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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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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리엄마2021.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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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글에 댓글 다려고 14년만에 비밀번호찾기했어요.
제 친정엄마랑 증상이 완전 똑같아요.

자녀들 몰래 굿도 하셨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을 몇번을 실려갔는데도 별 다른 이상이 없어서요.

아빠가 담당의사에게 혹시 갱년기 아닐까 하셨다네요.
그런 경우일수도 있겠다 싶어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하셨는데
갱년기 맞더랍니다.
호르몬 약드시고
신경안정제까지 드시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저 진짜 엄마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
일주일사이에 체중이 7키로 이상 줄고....

고된시집살이에... 욱하는 아빠...
아마 홧병까지 더해져서 크게 온것 같다고..
저랑 고모들이 아빠한테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느니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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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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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갱년기 증상같은데..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주사부터 맞아보고 굿해도 되죠. 굿해서 괜찮으신 분도 있으니... 굿집은 한곳만 가지 말고 2~3군데 더 가보고 같이 가요. 먼저 아프다는 말 하지 마시고..딱 2~300선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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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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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갱년기... 관심좀 가져주세요 누가봐도 갱년기증상을 모르는게 말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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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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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적인 점집 아닌것같아요 다짜고짜 굿부터 하라는데는 사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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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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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르몬 약이나 주사는 될수있으면 복용하지 마세요. 홀몬수치 검사해서 갱년기라면 석류, 햇빛에 말린 무말랭이등 자연 여성호르몬 식품으로도 충분이 조절될거고, 햇빛받기도하고 운동도 되게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 추천합니다. 갱년기증상 맞는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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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내가그부인2021.06.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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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친정엄마와 연배도비슷하시고 증상도비슷하고 저희도 병원입퇴원을반복하고 우울증 과호흡증 갱년기 이랬는데..결론은 갱년기와 공황장애였어요 약복용하시고 많은호전이있습니다 대학병원의 진단을 권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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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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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증상인데.....;;;;귀신들렸다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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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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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 갱년기 증상이랑 같으신데 석류즙 드시면 좀 낫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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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2021.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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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글에 댓글 다려고 14년만에 비밀번호찾기했어요.
제 친정엄마랑 증상이 완전 똑같아요.

자녀들 몰래 굿도 하셨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을 몇번을 실려갔는데도 별 다른 이상이 없어서요.

아빠가 담당의사에게 혹시 갱년기 아닐까 하셨다네요.
그런 경우일수도 있겠다 싶어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검사하셨는데
갱년기 맞더랍니다.
호르몬 약드시고
신경안정제까지 드시고 많이 좋아지셨어요.

저 진짜 엄마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
일주일사이에 체중이 7키로 이상 줄고....

고된시집살이에... 욱하는 아빠...
아마 홧병까지 더해져서 크게 온것 같다고..
저랑 고모들이 아빠한테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느니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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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비2021.06.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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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같은데요??굿이 아니라 산부인과를 호르몬검사 한번 해보시죠
굿은 아무데나 다 하라고 해요...
그리고 굿은 일이백 하는줄 아세요??
못해도 천이상 들어가야 작두에 올리는 돈도 따로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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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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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 올라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고 입맛없고 우리 엄마 갱년기 증상이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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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2021.06.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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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을 받아보세요 전체적으로 검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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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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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실 돈으로 제일 좋은 종합건강검진을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정신과╋순환기내과만 확인해 보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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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6.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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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할돈있음 그거 나주지
중이 제머리 못깍듯 점치는사람이 자기점도 못치고 잘사는 사람 일도 못봄
갱년기 스트레스 일 확률이 높고 정신과 추천
정신이상하다고 정신과가는거 아닙니다.,
요즘은 다 스트레스로 인해 예약해야 될 정도로 환자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취미생활할수 있는걸 만들어주세요
집에만 있음 없던병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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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6.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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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음 멀쩡한 사람도 병자가됩니다. 밖으로 나가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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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ㅈ2021.06.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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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해서 마음이라도 편해지신다면 그냥 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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