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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을 잃어가는 남자친구...

psyche (판) 2009.01.06 18:38 조회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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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고 거짓은 단1%로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누가 도와주세요..제발....

 

우선... 어제도 글을 올렸긴 했는데..머리속이 정리되지않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올렸었습니다.

이제 제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알기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어린 연하입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방학중에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남건 10월초였었고 교재가 시작된건 10월말쯤 이제 다음달이면

100일이 됩니다.

 

우리 두사람은 성향이 비슷합니다.

흔히 변태라 일컫는 에세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하나 더 남자친구는

여장남자이기도 합니다..

 

특이하죠... 이런 경험있으신 분들이 현저히 드물꺼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떠한 답변을 해줄수도 없을꺼라는것도 알구요..

 

어째든 ....

남자친구는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것들이 고갈된 상태입니다.

흔히 비밀이라 말하는것들을... 정말 밑바닥끝까지 제가 알게 됐고......

다 알고 나서도 ...남자친구에게 내가 잡이주겠다고..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전...어떻게 그를 잡아주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성격은 굉장히 착하면서도 자극적인걸 좋아하고 남들에게 시선받는걸

좋아하며 너무나 긍정적이여서 싫은것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이 복합적인 성격이 지금의 상태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넉넉치 않은 용돈으로는 여장을 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것

단순한 이 계기점이 남자친구를 타락에 길로 몰고 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흔히 러버"라 불리는 시디나"트렌스젠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그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한거죠..

목적은 단순히  돈...

에셈 플이라고 하는 종류중에 본디지가 있는데...묶는걸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 묶임을 당하는걸 좋아하는 터라 그냥 이래저래 플을 하면 되겠지

하며 시작한것이..묶여있는 상태에서... 강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지만

강제적으로 성교를 하게 됐고 그리고..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경험이 컸었던듯...강한충격에..쾌락또한 느낀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했는데 두번도 못하겠냐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자주 새로운사람

들을 만나면서 플을 하고 돈을 받고 그러는 중에 성교를 하는 과정에서 쾌락을

느끼게 되고 ...

남자이면서도...애정이 대상이 여자라고 말을 하며서도 ...실상적으로는 ...

남자를 원하는 몸이 된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많이 괴로워 합니다..

 

남자친구가 여장을 하고 사람을 만났을때의 이름이 다미"였습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보통땐 발기가 안되었다가도...다미야"라고 부르면

순식간에 발기를 합니다..

거기다 묶이는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묶으면 발기를 합니다..

참...어이 없죠...

개한테 밥주기전에 종을 울리면 종소리만 들어도 개가 침을 흔들린다고 하잖아요

꼭....그꼴입니다.. 하....................

 

남자이기때문에 남자에 몸을 잘 안다고 말하는걸 보면....

자랑처럼 말하는걸 보면..어이가 없습니다..당연한 거겠지만..

 

그리고 여장을 하면 여자인척 구는걸 흔히 끼"를 떤다라고 표현하는데..

분위기가 되면 자기도 모르게 정말 끼를 잘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거의 죽음이라고...허....이걸 웃어야 할까요...

 

그냥 모든것들이 다 지나갔으니 웃으면서 넘길려고 하지만...그게 그렇게 쉬운일

이 아니네요...

 

 

전 정말 대식가 입니다..근데 ... 일주일째...입에 밥을 집어넣기가 너무 힘들고

좀만 먹으면 구토에..두통약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잠을 자면 남자친구가 꿈에 나옵니다..매번 같은 내용인데...

이태원 소방서 앞을 지나가는데 남자친구가 여장을 하고 그옆에는 여장을 한

또다른 남자애와..서있는 모습..그리고 저를 발견한 남자친구가 그옆친구에게

소개하기를 "내가 옛날에 사귀는 여자친구야.."라고 말하는 모습...

그리고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가슴...

 

참...괴롭고..어이없고 ...말도안되는 꿈을 매번 이렇게 꾸는지...

 

차라리 모르는척 몸을 팔든 말든 정체성을 잃어버리든 말든 다 버리고 싶지만..

어떻게 굴러먹든 생각 안하고 잊어버리고 싶지만...

...............

 

울면서 도와 달라는 그말이...자기 좀 잡아달라고 하는 그말이..너무나 간절해서

모르는체를 할수가 없네요...

 

그의 과거를 눈감아주고 잊어버리고 싶지만...그게..너무나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여장이든 에셈이든 다 잊어버리고 살 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길들여진 모든것들을 버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남자친구를 잡아 줄 수 있을까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욕을 하셔도 좋고 뭐라 이야기 하셔도 좋으니까...

뭐라 이야기 좀 해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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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9.09.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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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쌀이없어요 이사람 에스엠 사이트 아라곤왕국이라는 곳에서 자기 플한 사진 겁나 올리고 그랬었음 나도 그렇게만 알고 지내다가 어느날 유튜브에 뜨길래 다른 사람인가 내가 잘못봤나해서 사진 계속보고 그랬는데 ㅋㅋ 내가 일부러 유튜브 댓글에 아라곤왕국 거론하고 그러니까 어느샌가 아라곤왕국 사이트에 올린 사진 싹 다 지웠더라고???ㅋㅋㅋㅋ그게 아마 작년일걸 아마도 ㅋㅋㅋ 그리고 웃긴게 아라곤왕국 닉네임도 쌀이없어요야 ㅋㅋㅋㅅㅂ 이런 더러운 닉네임을 어떻게 지가 성매매하면서 쓰던 닉네임을 유튜브에서 사용할 수가 있지 정상적인 멘탈 가진 사람이라면 나같으면 닉을 새로 정해서 활동하던가 했겠다 똑같은 닉네임 쓰길래 아 이사람도 글러먹은 사람이구나하고 느낌 ㅋㅋㅋㅋ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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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으엑 2019.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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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들은 왤캐 그짓말이 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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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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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너도 같은 부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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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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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에세머여서 욕쳐먹는 게 아니라 성매매해놓고 당당하게 성매매하던시절의 닉넴을 쓰면서 자기는 깨끗한 척 한게 문제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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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9.09.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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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쌀님, 어제 올리신 영상, 거듭된 사과와 함께 그동안의 감사하고 행복했던 심경을 토로하며 울먹이시는 모습에 많은 팬들도 그 마음을 함께 하였을거예요~ 개인의 취향에 관한 문제를 이토록 진지하게 사과하고 반성하며 스스로 심하다 할 정도로 자책하시는데 누가 더이상 뭐라 할까요~ 쌀님의 숙원이자 마지막 숙제로 남겨놓았던 성복원수술(원래의 성을 되찿는 것이기에)도 잘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해왔던 수술들이 쌀님의 치밀하고 꼼꼼한 검토로 현명하게 결정하여 모두 성공적이었기에 말입니다. 많은 팬들도 수술이 잘 되도록 함께 기를 모으며 응원하겠습니다. 힘 내시고 수술 성공하여 돌아와 다시 예전처럼 밝고 유쾌한 웃음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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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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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말하는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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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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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글이 지금 떠오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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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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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2009년 글이 올라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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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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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소름인건 2009년 글이 왜 지금 새로운베플에 떠있냐... 10년전 글이 베댓들은 왜 지금날짜인거고 뭔데 도대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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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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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고 날짜 보니 10년도 더 된 글이네 근데 쌀이 없어요가 남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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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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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왜 쌀님 글인지 알려주세요 글쓴이가 쌀님이라는거에요?? 아니면 글쓴이의 남자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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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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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실하게 공부도 열심히 해서 꿈꾸던 직장도 가졌고 나름 명품과 사치도 부리지 않으며 검소하게 학원강사로 열심히 사신거같은데 본인의 성적 취향 단 하나때문에 이렇게 욕을 먹는게 안타깝네요 s.m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즐기는게 죄인가요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오픈된 공간에서 즐기셨던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취향으로 본인을 자책하거나 미워하지마세요 같은 에쎄머로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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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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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쌀이없어요가 쓴글임? 어떻게 찾아냈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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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9.09.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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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님, 사과영상은 이제 그만 내려주세요(1주일이면 충분하다 생각됨).
그리고 휴식시간 가지면서 힘내시고 다시 예전처럼 활동해주세요~
사람은 그 어떤 직업이든, 남자든 여자든 성직자든 뭐든 누구나 은밀한 자기만의 취향 하나쯤 있을수 있지만 그것을 대놓고 공개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없죠.
그러면에서 쌀님은 너무 솔직하고 바보같아요~ 닉네임도 바꾸지 않으시고...

네이트판에는 옛날부터 조회수 올리고 주목을 끌어 댓글 많이 달리게 하려고 주작하고 일부러 과장하고 자극적으로 꾸며서 글 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 내용도 남자로 돌아가보려는 처절한 시도(따끔한 댓글 욕을 보고 고쳐보려는) 과정에서 그렇게 과장했다고 해명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쌀님을 더욱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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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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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쌀이없어요 이사람 에스엠 사이트 아라곤왕국이라는 곳에서 자기 플한 사진 겁나 올리고 그랬었음 나도 그렇게만 알고 지내다가 어느날 유튜브에 뜨길래 다른 사람인가 내가 잘못봤나해서 사진 계속보고 그랬는데 ㅋㅋ 내가 일부러 유튜브 댓글에 아라곤왕국 거론하고 그러니까 어느샌가 아라곤왕국 사이트에 올린 사진 싹 다 지웠더라고???ㅋㅋㅋㅋ그게 아마 작년일걸 아마도 ㅋㅋㅋ 그리고 웃긴게 아라곤왕국 닉네임도 쌀이없어요야 ㅋㅋㅋㅅㅂ 이런 더러운 닉네임을 어떻게 지가 성매매하면서 쓰던 닉네임을 유튜브에서 사용할 수가 있지 정상적인 멘탈 가진 사람이라면 나같으면 닉을 새로 정해서 활동하던가 했겠다 똑같은 닉네임 쓰길래 아 이사람도 글러먹은 사람이구나하고 느낌 ㅋㅋㅋㅋ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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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 2019.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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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들은 왤캐 그짓말이 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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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는목말라 2019.09.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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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쌀은 처음볼때부터 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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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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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너도 같은 부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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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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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람은 깨끗할거라 생각했던게 나혼자는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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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쇠 2019.09.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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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쌀이가 성인군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평균적인 관념에서 돌맞을 일까지 한 거 같지도 않은데? 나는 쌀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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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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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팩트인데? 추석이니 쌀이나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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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쇠 2019.09.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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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에 그럴수도 잇지...쌀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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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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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지순례 왔습니다 갑자기 쌀밥이 먹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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