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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러빙유'로 떠오른 차세대 스타

임정익 (판) 2002.08.26 09:25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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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병헌이 나타났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2TV 미니시리즈 ‘러빙유’에 기대주가 등장했다.박용하의 이복동생으로 나오는 이동욱(22)이 그 주인공.본인은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가 그다지 달갑지 않다지만 이병헌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온다.얼굴선이나 물씬 풍기는 남성미,그리고 중저음의 목소리가 이병헌을 떠올리게 한다.

‘러빙유’에서 이민 역을 맡은 이동욱은 유진을 놓고 이복형 박용하와 얄궂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지난 20일 방영된 8회분에서 이동욱은 유진에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지만 결국 짝사랑으로 끝나고 만다.유진을 향한 그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랑이 여성팬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해 인기몰이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유진과의 사랑에는 실패하지만 이동욱에게 이번 ‘러빙유’는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99년 연기자로 데뷔해 K1TV ‘학교2’ ‘사랑은 이런거야’ 등에 얼굴을 비쳤지만 이번처럼 주연급 배역은 처음이다.물론 부담도 컸다.극 초반에 캐릭터를 설정하는 데 애를 먹었고,미니시리즈의 빠른 진행을 따라가느라 허덕이기도 했다.

이동욱은 “이번 ‘러빙유’에서의 연기는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연기를 선보일 자양분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러빙유’를 통해 단숨에 주연급으로 발돋움한 그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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