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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월드컵 돈벼락’…4개월간 CF 10억 대박

김지영 (판) 2002.10.15 08:40 조회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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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 가장 뜬 스타는?

김남일,박지성 등 축구 대표팀 선수? 적어도 CF계에서는 아니다. 가수 윤도현만큼 월드컵 이후 CF에서 대박을 터뜨린 이도 없다. 윤도현은 최근 하이트 ‘프라임맥주’와 4억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1년 전속계약을 맺는 등 월드컵 이후 4개월여간 CF 개런티로만 총 9억7,500만원의 돈을 챙겼다.

윤도현은 월드컵 기간에 ‘오!필승 코리아’,‘아리랑’ 등을 히트시켜 명실공히 ‘월드컵 가수’로 떠올랐다.

월드컵이 끝난 후 지금까지 삼성 SDI(8,000만원),의류업체 마루(1억5,000만원),현대캐피탈의 지면광고(9,500만원),모바일 전문 기업 팬텍&큐리텔(2억원) 등 4개 업체와 10억원에 가까운 CF계약을 맺었다. 특히 팬텍&큐리텔과는 6개월 단발에 2억원,‘프라임 맥주’와는 1년에 4억5,000만원의 파격적인 개런티를 받았으니 CF계에서는 이미 이병헌,장동건 등 톱스타급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다.

윤도현이 이처럼 광고계에서 특급대우를 받는 이유는 그의 털털하고 박력 넘치는 모습이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광고계에서 ‘윤도현 모시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월드컵을 통해 국민적 가수로 떠오르면서 가요계를 평정했던 윤도현이 이제는 CF계도 점령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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